FC의 일이야말로 즐길 수 있는 일
“‘게으른 사람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성공한다’라는 말보다 일을 즐기는 사람이 더 큰 성공을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C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고객과 FC가 함께 Win-Win 할 수 있다는 점이다. FC의 실적만이 아니라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한다면 이것은 세일즈보다 컨설팅의 개념이 크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다는 것. 이와 함께 미래의 환경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을 키워야 하는 만큼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점도 김원기 부지점장에겐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도전을 좋아하는 그에게 있어 그간의 보험 시장의 잘못된 선입견을 바로 잡는 일 또한 무한한 시장과 기회를 주고 있다. 때문에 FC 일이야말로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래서 즐길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김원기 부지점장은 하루하루 즐겁게 자신의 일에 열중하며 즐겁게 고객들을 만난다.
김원기 부지점장은 “하루하루 고객을 만날 때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갑니다. 갓 이 일을 시작했을 때만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빠른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지만 지금은 고객을 만나기전에 차안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고객을 만나는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의 삶을 제시
김원기 부지점장처럼 자신의 일을 즐길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부심이 필요하다. 자신의 일에 대한 확신과 열정, 그리고 보람은 자부심을 심어주고 이는 곧, 일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인지 김 부지점장에게선 일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고객이 20대부터 무역사업을 통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다 3년 전 사업 부도를 맞게 되고 1년 뒤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사업을 위해 외부활동도 어려워지고 거기에 의료비까지 이중고에 시달리게 되었죠. 사업이 잘 되던 때는 이런 Risk에 대해 별로 무관심했었으나 이렇게 힘들 때 지켜주는 것이 바로 보험이라면서 만족감을 전해주더군요.” 김원기 부지점장은 이 일을 통해 FC란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한다.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삶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이 일이 일에 대한 진정한 가치와 큰 보람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김원기 부지점장은 금융자산관리사(FP)이자 변액보험 판매관리사, 그리고 간접투자증권(펀드)판매 상담사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금융 및 재테크 컨설팅과 결혼·교육·주택·노후 등 목적자금 플랜, 보험 컨설팅, 상속&증여 및 세무 컨설팅, CEO 컨설팅을 실시, 체계적이며 안정적인 재무설계를 하고 있다.

또한 FC로서 후배들에게 Risk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FC의 실적과 민원 문제 발생 시 관리 및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위’가 아닌 ‘앞’에서 후배들을 이끄는 리더가 될 터
현재 김원기 부지점장은 ING 서울지점 부지점장으로서 후배 양성은 물론, 팀원 관리에도 적극적이다.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하고 있는 그는 FC의 업무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이어야 한다며 학습능력과 성실성은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기존 FC는 전문가적 발전과 업적의 탄력유지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신입은 6개월 간 팀장이 개별적으로 관리를 함으로써 학습능력을 키우며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다.
진정한 성공에는 비법과 요령보다는 노력의 대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김원기 부지점장은 어떤 일을 하던 간에 정확한 목표와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끔 등산을 할 때 높은 산에 오르면 성취감이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고객들에게만 인생의 재무목표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FC 본인도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목표가 바로 섰을 때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질 수 있고 그 열정으로 가치와 보람을 느껴야 진정으로 자신의 일을 즐길 줄 안다는 김원기 부지점장. 그는 이러한 문화를 많은 후배들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확실한 성공문화를 가진 조직을 형성하여 새로운 지점을 만들 것이라는 김 부지점장은 “앞으로 훌륭한 리더를 배출할 것”이라며 “팀원 모두가 롱런하는 FC가 될 수 있도록 업무를 시스템화하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피력한다.
특히 그는 “팀장인 나는 여러분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 있을 뿐입니다”라고 팀원들에게 자주 말한다. 그래서 항상 팀장인 자신부터 겸손하고 솔선수범하며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일을 즐기는 사람 김원기 부지점장의 이런 모습이 비단 업계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