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만의 차별화된 전문재정 컨설턴트인 FC(financial consultant)는 고객 스스로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다이렉트 채널은 물론, 은행 고객을 위한 방카슈랑스 및 기업 퇴직연금 등 다양한 영업채널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양질의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개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의 재무와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매력의 직업

입사 후 회사에서 제공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그는 같은 해 10월부터 실전에 돌입했다. 그는 직접 고객들을 대면하고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여 계약을 체결한 다음 계약 체결 이후의 전반적인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다. 동시에 대출 및 각종 금융상품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상품을 찾기 어려운 고객에게도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FC 되고파
정 FC는 자신을 믿고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에게 어려운 일이 발생하게 될 때면 그에게 주어진 컨설팅이나 계약체결 업무 외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는 철칙을 최우선으로 지킨다. 평상시 고객관리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만, 고객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 혹은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한다.
때문에 정 FC를 아는 많은 이들은 그가 이룬 업무적 성과에 대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낸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결코 ‘성공’이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앞으로 도전해야 할 일이 더욱 많다고 말하는 그는 고객을 대할 때, 혹은 업무를 진행할 때의 소신과 원칙을 세우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키려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중 한 가지가 바로 고객과의‘신뢰’이다.

그는 덧붙여 고객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미소를 지었다.“지인의 소개를 받고 저를 찾아오신 고객님이 생각납니다. 보통은 저희가 먼저 고객님을 찾아가 일을 진행하지만, 고객님께서 먼저 직접 찾아오는 경우는 아주 드문 케이스입니다. 찾아오신 고객과 상담을 시작하며 설명을 드리려는데, 고객님께서 ‘이 자리에 설명을 듣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싸인을 하러 왔습니다. 정재희 씨만 믿고 계약을 하면 된다고 듣고 왔어요’라며 계약서에 싸인을 하셨죠. 당시 그 분이 제게 주신 믿음의 가치는 체결된 계약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말할 수 없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껴지더군요. 그런 고객님들께서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나설 수밖에 없겠죠.”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업무결과 이끌어내
이같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간적인 유대관계는 업계에서도 주목 받는 업무적 성과로 이어졌다. 현재 일주일간 평균 3건의 계약체결을 연속 45주간 이어오고 있는 것. 또한 정 FC만의 전문적인 상담 및 고객관리, 일에 대한 열정은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우이동 소재 메리츠화재 연수원에서 매니저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편 그는 현재에 머물지 않고 지난날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비상을 준비 중이다. 세법과 회계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아 회계사 OR세무사 자격증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것. 뿐만 아니라 법인을 대상으로 활동반경을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FC 본연의 임무인 고객에게 상담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고객의 필요에 맞춘 상품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진할 것을 밝혔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3번의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ING생명은 제게도 기회이고, 이것은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기회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잡으십시오. 그리고 책임감과 열정으로 임한다면 성공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저 또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저의 지금보다 뜨거운 열정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고객님들의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위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