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사업은 영업이 아닌 비즈니스
동방그룹을 이끌어가고 있는 진대희 대표는 “올해안에 전국 50개의 매장 오픈과 연매출 50억 원 달성을 위해 정진할 계획입니다. 이미 오랜 기간동안 기술력으로 검증받은 제품이라 사업자들의 열정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실제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최상의 아미노산 제품을 이용한 것으로, 원재료에서부터 차별화하고 있다. 이러한 원료에 최고의 기술력이 더해져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진 대표는 이러한 기업의 성장에 대해 “함께 이룬 기업”이라고 당당히 밝힌다. “특별히 홍보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는 것은 실제로 효험을 본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우리 사업을 가리켜 소비자와 사업자가 함께 이룬 기업이라고 강조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 대표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4가지 축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기업의 프로세스가 투명하고 안전한가, 명품 소비재이면서 재구매가 이루어지는가, 노력한 만큼의 부가가치가 있는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가하는 것인데 우리 굿모닝월드(주) 산하 동방그룹은 이러한 요소가 잘 갖추어져 있어 사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줍니다. 이 시스템 속에서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느냐는 것은 자신의 노력과 열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각의 크기를 넓히고 긴 안목으로 성실하게 일한다면 성공할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진대희 대표의 성공비결은 ‘사랑’이다.
스폰서를 사랑하고 파트너를 사랑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때 성공은 자연스럽게 다가와 있었다. 사랑은 곧 팀워크, 그만큼 동방그룹은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이곳이 롱런할 수 밖에 없는 비결이기도 하다.
그는 “동료들이 없으면 저도 없습니다. 동료들이 지치고 힘들어할 땐 언제든지 내 쉴 곳을 내어주고 손잡아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이제는 조금 여유로워진 시간을 이용해 봉사도 하고 수입이윤의 사회환원도 하겠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그의 포부가 더불어 사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밝혔다.
검증된 실크 아미노산 제품으로 확실한 인기몰이
조춘 씨는 “‘노인의료비 10년간 8배 증가’가 지금 처한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모든 의료보험비를 노인의료비로 지출한다면 과연 의료보험공단의 재정이 어떻게 되겠으며 향후 우리의 건강은 누가 지켜줄까요”라며 건강이 예방중심의 의학으로 바뀌어야 하는 현실을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우리 실크 아미노산 제품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1호점 오픈을 계기로 고객들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으며, 사업자들에게는 제품력으로 인정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더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줍니다. 한번 먹어본 고객들의 입과 입에서 전해져 다시 찾게되는 제품들. 이것이 진정한 유통의 흐름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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