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 하늘채’는 창원현동 중심에 위치해 있고, 친환경적인 단지조성으로 그동안 부동산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이날 개관식에는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은 물론 모형도, 유니트까지 발 딛을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설명을 들으며 꼼꼼히 분양관련 사항을 체크하는 수요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특히, 방문객들은 주택입지와 상품성에 대해 큰 호평을 보였다.
한 방문객은 “주변에서 보기 힘든 소형타입에 주변 입지여건도 좋고 교통여건도 괜찮은거 같아서 마음에 든다.”며, “무엇보다 전 세대가 남향이고, 지상에 차가 없는 구조로 돼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코오롱 하늘채’는 지하1층 지상 25층 5개동(총 434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은 59m²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자연친화형 단지 설계와 함께 인근 국도 2호선, 5호선과 마창대교를 이용해 창원 도심 지역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렇게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을 줄 예상 못했다.”며, “우리 공사가 정말 최선을 다해 만든 만큼, 도민 여러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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