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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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
  • 신현희 기자
  • 승인 2010.03.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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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 천안함 실종자 구조 중 순직한 한주호(53) 준위의 아들 육군 1사단 소속 한상기 중위가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애써 울음을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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