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주인공을 맡은 송일국이 첫 방송 이후 소감을 밝혔다.
"원작 만화를 보셨던 분들은 스케일이 원작을 따라가지 못해 실망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반대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충실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을 높이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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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주인공을 맡은 송일국이 첫 방송 이후 소감을 밝혔다.
"원작 만화를 보셨던 분들은 스케일이 원작을 따라가지 못해 실망하지 않으셨나 싶어요. 반대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충실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을 높이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