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산악용 브랜드인 '인피자'와 라이센싱 브랜드인 '키스해링' 및 '박지성자전거' 등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업계에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코렉스자전거를 생산하는 인피자(대표: 김재혁)는 오는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맞춰 출시되는 키스해링 하트자전거로 연인에게 사랑을 전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팝아트의 슈퍼스타 키스해링’ 처럼 사랑하는 연인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느낄 때의 글을 3월9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www.icorex.com/haringbike)에 올리면 선정된 2명에게 키스해링 하트자전거를 증정한다.

인피자 마케팅팀 유승민 차장은 “이번 화이트데이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선물을 준비하는 연인에게는 의미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키스해링 자전거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패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키스해링 자전거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아트샵에서 3월 한달 동안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