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다양한 신차 선보여
상태바
폭스바겐, 다양한 신차 선보여
  • 김미란 기자
  • 승인 2010.03.02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형 샤란은 지난 15년간 사랑을 받아온 중형 MPV 모델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면서 세그먼트내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이룩하고 있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은 3월4일부터 14일 개최되는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성능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높인 다양한 신차들을 세계 최초 공개한다. 아울러 친환경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폭스바겐 블로모션(BlueMotion®)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들의 전시는 물론 블루모션-존을 운영해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을 뽐낸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