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7일 결혼하는 가수 박상민이 남몰래 키워온 두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박상민과 예비신부 김 씨 사이에는 각각 5세, 3세의 두 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박상민의 측근은 따르면 두 사람은 6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임신 사실을 알고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고 밝히며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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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7일 결혼하는 가수 박상민이 남몰래 키워온 두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박상민과 예비신부 김 씨 사이에는 각각 5세, 3세의 두 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박상민의 측근은 따르면 두 사람은 6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임신 사실을 알고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고 밝히며 결혼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