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광양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5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LF스퀘어 광양점 현지법인화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 의결 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의회 전체의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문을 통해 올 연말 개점을 앞둔 LF스퀘어 광양점에 대해 “유통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나, 재래시장과 기존 골목상권 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때문에 ㈜LF네트웍스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매출 이윤의 지역환원, 지방세수 확대, 지역내 고용창출, 자금의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높여 나가기 위해 「현지 법인화」에 적극 나서야 된다고 강조했다.
현지법인이 아닌 경우에는 독자적인 의사 결정권이 없어 지역업체들의 입점과 납품비율을 늘려 나가는데 한계가 있고 지역사회 공헌도도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성호 운영위원장은 “전국 일부 지역에서 대형 유통업체의 「현지 법인화」 이행 사례가 있는 만큼 시민들로부터 명실상부한 지역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실천적인 방안 마련과 함께 강한 의지와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 했다.
광양시의회 전체의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문을 통해 올 연말 개점을 앞둔 LF스퀘어 광양점에 대해 “유통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나, 재래시장과 기존 골목상권 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때문에 ㈜LF네트웍스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매출 이윤의 지역환원, 지방세수 확대, 지역내 고용창출, 자금의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높여 나가기 위해 「현지 법인화」에 적극 나서야 된다고 강조했다.
현지법인이 아닌 경우에는 독자적인 의사 결정권이 없어 지역업체들의 입점과 납품비율을 늘려 나가는데 한계가 있고 지역사회 공헌도도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성호 운영위원장은 “전국 일부 지역에서 대형 유통업체의 「현지 법인화」 이행 사례가 있는 만큼 시민들로부터 명실상부한 지역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실천적인 방안 마련과 함께 강한 의지와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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