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는 회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 역할
‘The strength to succeed(성공할 수 있는 능력, 성공할 수 있는 힘, 성공의 길)’를 기치로 내세우고 있는 뉴욕생명은 개인, 가족, 기업에 보장을 제공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뉴욕생명은 업계 최고의 상품과 함께 FC들의 성실성과 열정으로 고객들의 보험과 재정 설계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충족시켜주는 가장 신뢰받는 조언자가 되어 왔다.
김 부지점장은 “160여 년이라는 뉴욕생명의 긴 역사를 통해 FC들은 회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의 역할을 해왔다. 또한 뉴욕생명의 많은 FC들이 보험업계에서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는 지도자들이 되었다”라는 말로 자신이 이러한 뉴욕생명의 FC라는 자부심을 은근슬쩍 드러낸다. 또한 “뉴욕생명의 FC는 일정한 수준의 개인적인 만족, 금전적인 보상, 그리고 소수의 직업만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개발을 뉴욕생명에서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김 부지점장은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나뿐 아니라 타인의 삶도 보다 행복하고 안락하게 해주고 싶다면 뉴욕생명은 성공을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를 향한 무한 애정을 표한다.

이처럼 뉴욕생명은 고객과 고객의 가족 뿐 아니라 지역사회, 우리 이웃에게도 눈을 돌려 그 마음을 나누고 있다. 보험 상품만으로 연결되는 FC와 고객의 관계를 뛰어넘어 그 보험 상품을 매개로 우리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FC들을 관리·육성·교육해 성공으로 가는 길 제시
김 부지점장이 회사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아낌없이 드러내는 이유는 FC라면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김 부지점장도 처음부터 뉴욕생명과 인연을 맺었던 것은 아니다. 2006년 12월, 생명보험사인 타사에 입사해 FC로 2년, 팀장 2년 등을 지냈지만 열악한 내부사정상 뉴욕생명으로 이직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 2009년 7월부터 뉴욕생명에 적(籍)을 두고 있는 김 부지점장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팀원들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주는 환경, FC에 대한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일한 만큼의 정당한 보수 규정 등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뉴욕생명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김 부지점장은 현재 뉴욕생명 부사장 직할 Super Branch 내 태극지점 부지점장 자리에 있다. 여러 가지 업무를 맡고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리크루팅과 FC 인력채용이다. 지인의 소개,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양질의 FC를 채용하는 것이 그의 주된 업무이다. 같은 팀의 FC들을 관리·육성·교육해 FC들의 성공을 위한 서포트를 하는 것도 김 부지점장의 역할이다. 또한 팀장이기 때문에 지점 전반의 운영에 관해 지점장을 도와 보다 체계적이고, 보다 효율적인 지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그가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이에 김 부지점장은 뉴욕생명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미는 이들에게 “뉴욕생명에서 FC라는 직업은 자신의 일에 대한 사명감과 프로의식이 거의 모든 것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한다.
서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지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

또한 “보험 상품을 가슴으로 판매하는 자세를 가져라”라고 하는 것도 김 부지점장이 팀원이나 후배들에게 빼놓지 않는 이야기다. 초기에는 영업지식, 습성, 경력 등이 미약할 수밖에 없다. 이럴수록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막연히 기대하기 보다는 가슴으로 판매한다는 자세로 봉사하고, 마라톤 레이스를 달리듯 멀리 바라보라고 덧붙인다. “뿌린 만큼 거둔다는 원칙과 정열로 자기 자신의 믿음에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최선의 수단”이라는 것이 그의 신조다.
김 부지점장은 앞으로 1~2년간 지금의 자리에서 훌륭한 FC들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3년 안에 지점장으로 발령 나는 것이 뉴욕생명에서 그의 로드맵이다. “강한 추진력과 경쟁이 살아 있는 지점, 그리고 탄탄한 팀워크, 개성과 특징을 갖춘 FC들은 서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서로를 지원해주는 지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