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보험회사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와의 제휴를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GA업계의 창시자라고 일컬을 수 있는 KFG(주)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표방하며, 고객의 재정적 성공을 위하여 최고의 금융 서비스만을 선별, 제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시켜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고객중심의 철저한 생애재무설계로 100% 고객만족을 이끄는 KFG(주)의 얼굴 강남지점 2팀장 최수영 부지점장이 있다.
미래가 보장되는 최고의 선택 KFG(주)
KFG(주) 최수영 부지점장의 영업철학은 ‘고객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다’이다.
철저한 고객 만족 정신으로 고객과 Win-Win하는 성공적인 인생을 개척하며, 매니저로서 탄탄대로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최수영 부지점장은 고객이 신체적·경제적 위험으로부터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
지난 2001년 2월 ING생명보험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었던 최수영 부지점장은 그만의 장점인 정직함과 끈기를 무기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평소 도전정신이 남달랐던 최수영 부지점장은 안락한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더 넓고 큰 세계로 도약하기를 바랐고, 그러던 중 전속회사 상품만 소개해야하는 보험업계의 천편일률적인 방식을 탈피, 고객의 눈과 귀가돼 구매 대행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KFG(주) 설립 취지에 감명 받아 2004년 8월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자리를 과감히 박차고 이직이라는 통 큰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2010년 현재, 결과적으로 그 선택은 최수영 부지점장에게 보험업계 최고의 금융주치의라는 수식어를 선물해 주었다.
21세기 新 금융업계 별중의 별 ‘왕별’로 부상한 KFG(주)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폭 넓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픈 마인드로 조직구성원의 차이점과 개성을 존중하고 개개인의 다양한 잠재력을 발굴, 활성화 시켜 차원 높은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이런 KFG(주)야 말로 최수영 부지점장의 꿈, 그리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고객들의 소망을 실현할 수 있는 진정한 공간이다.
“전문가의 제대로 된 자산관리 서비스가 최우선”
최근 몇 년 사이 ‘재테크’라는 표현보다 ‘재무설계’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이고 있다. 저금리와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개인의 미래준비 및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와주는 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수영 부지점장은 “재무설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라고 강조한다. 이어 “고객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로드맵을 제공해주는 재무설계 전문가를 찾는 일만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최수영 부지점장은 GA의 이점을 살려 맞춤식 컨설팅을 시행해왔다. “고객의 성향을 분석하고 재무포트폴리오를 설계한 뒤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천합니다. 국내외를 대표하는 수십 개의 보험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GA만의 메리트죠.”
입사 5년차, 막중한 책임감 느껴
올해로 입사 5년차 ‘Sales Manager’가 된 최수영 부지점장. 어느새 그가 관리하는 FA(Financial Advisor)의 수만 해도 10명은 족히 넘는다. 그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영업생활을 해왔다면, 이제는 매니저라는 관리자의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러한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벌써부터 어깨가 무겁다며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속내를 밝히는 최수영 부지점장.
특히 그가 소속된 KFG(주) 강남지점은 KFG(주)내에서도 실적이나 활동 성과, 인적구성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지점이기에 최수영 부지점장이 갖는 심리적 부담감은 상상 이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최수영 부지점장 인생에 결코 포기란 없었다. “제 인생의 모토이자 평소 가장 좋아하는 문구가 ‘상처 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라는 말입니다. 현재의 노력과 고생이 없다면 향후 미래의 성공도 결코 보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처가 진주가 되는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최수영 부지점장은 지점장을 보좌하면서 훌륭한 지점 문화를 형성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적인 성장을 구축해 KFG(주)가 GA업계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떳떳이 피력할 수 있는 당당함이 매력인 최수영 부지점장. 이런 그가 유일하게 당당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가족. 삶의 원동력이자 기폭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족이지만, 그동안 일에 몰두하다 보니 자의반 타의반 가족에게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한때는 일적인 부분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가족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아들과 딸이 제게 바라는 것은 남편으로서의,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역할이더군요. 이제는 고객을 위하는 마음만큼 가족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소홀했던 것을 갚으려면 아직 한참이나 멀었다는 최수영 부지점장의 모습에서 일과 사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결코 밉지 않은 욕심쟁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적어도 이런 사람이면, 불안한 나의 미래를 따뜻하게 밝혀주지 않을까라는 즐거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최수영 부지점장, 그가 우리가 찾는 이 시대 재무설계의 명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