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농민과 고객들의 든든한 참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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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농민과 고객들의 든든한 참된 일꾼
  • 박원규 부장
  • 승인 2010.0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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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비전을 아는 사람,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농산물의 희망메신저

▲ 생산자 농민들의 판로와 고객 도시민들의 수요 유통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철웅 대표는 모범적인 활동과 농민유통 경영분야에서 대 기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정받는 (주)농민마트(유통)의 중소기업 전문인이다.
국민들의 관심도 많고 수효도 많은, 그리고 걱정하고 불안 해 하면서도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지금 현대인들의 웰빙 음식문화와 정보다. 그런 국민 건강과 연결된 웰빙 음식 문화와 변화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농민유통 경영 분야 지식의 산실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종합적인 농민유통 (주)농민마트 김철웅 대표다.
생산자 농민들의 판로와 고객 도시민들의 수요 유통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철웅 대표는 모범적인 활동과 농민유통 경영분야에서 대기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정받는 (주)농민마트(유통)의 중소기업 전문인이다.

국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미래를 약속받는다
김철웅 대표는 근면, 성실, 도전, 최선, 최고란 말들을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200여 명의 직원들의 칭찬도 아끼지 않는다.
“우리 직원들은 꿈과 희망과 도전을 본인들 스스로 만들어 갈 줄 아는 비전이 약속 돼 있는 훌륭한 직원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 (주)농민마트(유통) 회사가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 모두는 이미 준비되어 있는 서비스로 고객을 모시고 있습니다”라는 김철웅 대표는 최고의 농산물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들을 대하기 위해 직원들의 고생들이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

▲ 회원들 모두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화합과 단결 희생정신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라도 참여 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것이 군포라이온스 회원들의 정신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나눔이란 어떤 것인지 이미 젊은 나이에 경험했기에 나눔이란 단어에도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주)농민마트의 농산물이 최고다’라는 말을 고객들에게서 들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볼 때면 큰 보람을 느낀다는 김철웅 대표. 그는 그래서 꿈과 희망과 사랑과 비전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농민마트 직원들 모두의 가정에도 안정된 평화를 간절히 바란다.
이처럼 회사와 직원들과 직원들의 가정까지 걱정하는 그는 이 세 가지 모두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공 하려면 농산물 직접구매와 판매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선 항상 고객들에게 언제라도 최고의 농민마트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고객들에게 판매할 최고의 농산물들을 만질 때가 저에게는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우리 농민마트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싱싱한 농산물이 고객들 가정의 식탁에 올려져 있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주)농민마트(유통)은 현재 안녕점(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0-88), 오산점(오산시 오산동 2668), 망포점(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372), 분당점(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89) 등의 지점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수도권 전체로 지점을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보다 행동이 행동보다 마음이 먼저인 사람
(주)농민마트(유통) 회사의 대표이면서 현재 군포라이온스 회장이기도 한 김 대표. 그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아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는 한편, 군포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태안 장학회 회장 역임과 군포시 체육회이사 주민자치위원 등 화성시 군포시 시장상 경기라이온스 총재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생산자 농민들의 판로와 고객 도시민들의 수요 유통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철웅 대표는 모범적인 활동과 농민유통 경영분야에서 대 기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정받는 (주)농민마트(유통)의 중소기업 전문인이다.
“회원들 모두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화합과 단결 희생정신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라도 참여 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것이 군포라이온스 회원들의 정신입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나눔이란 어떤 것인지 이미 젊은 나이에 경험했기에 나눔이란 단어에도 욕심이 많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눔 실천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김 대표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는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눔에 소리 없이 찾아간다. 말보다 행동이 행동보다 마음이 먼저인 사람, 그가 바로 김철웅 대표다.
“힘들고 어렵지만 작은 나눔의 사람들이 그것으로 하여금 기뻐하고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서로 희망을 안고 밝은 미래가 올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는 김 대표는 그 바쁨 속에서도 적극적인 경제활동과 나눔으로 봉사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바로 이런 이들이 있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의 바람과 희망이란 단어를 좋아 하는 것 같다.
김철웅 대표 그는 잠시 아들과 남편과 아버지 자리로 돌아간다. 고향에 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그리워했다. “고향에 자주 가는 편이지만 그래도 항상 아쉽고 그리운 것이 고향이고 부모님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부인이 곁에 있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두 아이들에게도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했다.
김철웅 대표 그는 사랑한다는 말로 가족에게 소중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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