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경남교육연구정보원은 11월 8일,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6.학교평가방법연구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학교의 자발성과 책무성을 강화한 학교주도적 자체평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평가지표에 따른 학교자체평가로 이루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학교평가방법연구회는 학교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학교평가 방법개선 및 활용방안, 중학교연구회는 미래핵심역량 중심 메타평가를 통한 학교주도적 학교평가 방안 연구, 행복학교연구회는 2016.행복학교자체평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자체평가 개선 방안 연구순으로 진행돼진다.

현장 맞춤형 학교급별 연구는 초.중.고.특수.행복학교의 교육력 및 학교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