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통합의견 제시안 처리를 막겠다며 경기도 성남시의회 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등 야단의원 10명이 쇠사슬로 서로의 몸을 묶고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야당의 의장석 점거를 막기위해 자리에 앉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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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통합의견 제시안 처리를 막겠다며 경기도 성남시의회 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등 야단의원 10명이 쇠사슬로 서로의 몸을 묶고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야당의 의장석 점거를 막기위해 자리에 앉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