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음식도 삶이 된다! 맛있는 ‘한 끼’를 만드는 요리사, 이연복!

17살에 한국 최초 호텔 중식당인 사보이 호텔에 입성! 22살 주한 대만 대사관 주방장부터 파란만장한 일본생활까지! “난 직진 말고는 옆길도, 돌아갈 길도 없었다.” 여전히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칼을 놓지 않는 요리사 <이연복>! 중국집 배달 소년에서 중화요리의 대가가 되기까지! 두 달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남자, 이연복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사람을 사랑하고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 이연복! 그에게 계속 해서 찾아오는 인생의 위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연복의 성공비결 3가지부터 묵묵히 그의 옆을 지켜온 아내에게 바치는 세레나데까지!
망설임을 갖지 않고 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가는 정직한 요리사 <이연복>의 ‘맛’ 있는 인생이야기! <이연복> 편은 오는 10월 25일 화요일 오전 9시 4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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