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성분, 탁월한 효과, 허브성분으로 숙면에 도움
악취, 무좀, 가려움증에서 발 피부 관리까지

전 세계 56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게볼(GEHWOL)은 순수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원료와 게볼 만의 과학적 배합 법으로 제조 약리적인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볼’ 한국지사인 (주)한독글로벌 게볼상사(www.gehwolshop.co.kr) 박성욱 대표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크림의 경우 천연 재료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발 냄세 제거, 땀나는 발, 각질, 굳은 발에 탁월한 제품으로 독일에서만 2조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독일 ‘독일 뷰티 포럼’이라는 매년 1회 열리는 어워드에서 1999년부터 2009년까지 6회 수상하였으며, 유럽 쪽에서는 많이 보편화가 되어있는 브랜드이지만 아시아 쪽에서는 아직 인식이 취약한 편이라고 밝혔다.
박성욱 대표는 “제품의 퀄리티가 좋고 타사 제품에 비해 전 제품에 약리성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제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현재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 및 유연함을 복원시켜주며, 악취, 무좀, 발가락 가려움증을 예방해주는 발 크림과 로션, 손발톱 보호제 및 유연제, 얼굴전용 비타민 크림, 전문가용 발 보호기구와 고 품질의 발 보호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열정과 믿음의 회사 이웃사랑을 통한 사회공헌

그는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진짜 무좀에 좋은지 시험해보기 위해 직접 무좀에 걸려 이 제품을 사용하여 효과를 보았다”며 제품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과 충성고객이 높은 만큼 제품의 다양화와 좋은 제품 알리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게볼상사는 인터넷, 피부/발 관리샵, 약국, 병원, 학교, 스파 등에 통해 공급되고 있는 ‘게볼’은 특히 무좀 환자들에게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구매한 고객 90%이상이 다시 구매하는 등 충성고객이 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홈쇼핑 기획과 대리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문의가 하루 2~3곳에서 들어오고 있으며, 천연성분이라는 점과 효과를 본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4~5,000만원 대 매출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젊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열정을 가지고 대표가 직접 직원들을 스카우트하고 있으며, 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는 게볼상사는 서해 대학교 산학협련단의 피용 미용과, 안디옥교회 노인복지센터, 두드림에서 마사지 크림 등 저렴한 가격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풋 케어 쪽에서는 최고의 제품을 판매하여 발에 관련된 모든 질병을 없애는 게 목적이며, 회사가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이룩한 이후 수익금의 일부를 선교목적(후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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