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먼저 도우는 자세만이 멋진 행복을 주는 사람
온화한 여인의 부드러움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카리스마 이원숙 회장. 희망 도우미의 선택과 성공도 그 만이 가지고 있는 그 내면의 카리스마로 정신적인 멋진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환한 빛을 비춰 주는 봉사자

시작은 작지만 그늘진 곳을 찾아다니며 환한 빛을 비춰 줄 수 있는 봉사자로 조용히 살고 싶은 것이 지난날 자신과의 약속이었다는 이원숙 회장. 그녀는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보이는 봉사보다 숨은 봉사에 실천하고 싶어 한다.
이 회장은 “우리 회원들도 모두 함께 봉사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래서 회원들 한 명 한 명 모두 다 소중합니다”라며 회원 모두 한마음으로 일치되어 참봉사의 의미를 실천해준 전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래서일까 부천예원 라이온스 회원들은 유난히도 모범적이고 봉사 정신으로 똘똘 뭉쳐져 있는 단체다. 그래서 그들을 진정한 사랑과 행복과 웃음을 나누어 주는 방법을 너무도 많이 잘 알고 있는 지역 돌보미 단체라 말하고 싶다.
참여하는 봉사 단체, 지역발전과 참 봉사를 실천한다

이원숙 회장은 오늘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고 나눔을 잊지 않기 위한 회원 발전, 책임과 봉사정신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 지역사회에 되돌려 주자고 한다.
부천시민은 모두가 함께 가꾸어가는 아름다운 이웃이요, 형제라는 이원숙 원장. 그녀는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단결과 희생정신으로 부천시의 형제로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몸과 마음과 기쁨으로 참여하는 봉사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실천합시다”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각박한 현 사회에 그들의 봉사정신과 활동은 사회에 밝은 빛을 선사하는 이원숙 회장. 그녀의 이 같은 당부는 부천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에 전념을 다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그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기쁨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길 희망 한다고 했다. 이원숙 회장 그의 도움을 받은 이들은 다시 또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다. 이런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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