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 제공 및 문화 향유를 통한 생활의 활력을 주고자 오는 10월 1일(토)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 넌버벌 퍼포먼스 “아리랑 파티” 초청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우리 고유의 향기가 묻어나는 국가문화브랜드 대상 수상작으로 공연단체인 ㈜에스알그룹에서 25명의 단원이 출연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공연의 주요내용은 소리패 타악, 태권도/마샬아츠/깃발, 창작 비보이,탭댄스, 한국무용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수준 높은 이번 “아리랑 파티” 초청공연이 시민 모두를 위한 무료 관람인만큼 관람객이 많이 참석해 문화예술에 대한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