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발전 위해 상생하는 젊은 기업

(주)마이금융그룹의 대표적 계열사인 마이쩐은 현재 국내 전당포 시장 섭렵에 이어 세계 각 국에 지점을 개설,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국내 44개점포 해외3개 점포 등 마이쩐만의 특별함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이쩐과 함께 올명작. 동산감정원 등의 계열사를 두고있는 이준홍 대표는
이번 피디언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이금융그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피디언은 로봇저널리즘 시스템으로 현재 1800여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공급하는 것을 중심으로 글로벌영문매거진 G20을 발행해 보다 진일보한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홍보 업무를 추가해 바이럴마케팅 부문을 확장함으로써 기업의 니즈를 더욱만족시키고 있다.
피디언 측에서는 "마이금융그룹과 동반자의 마음으로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며 "마이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한편, 행여 마이금융그룹을 향한 곡해된 시선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