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창녕군은 오는 10월 4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 23개소와 보건소(보건지소)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종대상자인 만 65세 이상(1951.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든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군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고엽제참전자 등 의료취약계층도 증명자료를 가지고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장은 “환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자인 만 65세 이상(1951.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든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군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고엽제참전자 등 의료취약계층도 증명자료를 가지고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장은 “환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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