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오광대권역센터에서 9월중 7일간 일정으로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조금만 시간을 내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배우고 익힌다면 인생이 즐거워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질 것이다. 자기가 필요한 정보나 지식은 이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에서도 찾아 볼 수 있기에 다양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잘 기획하고 관리하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대우를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지역면민들이 농가매출증대를 위한 SNS마케팅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2020년까지 농가소득 5600만원을 달성해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합천군 비전에 덕곡면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홍석천 덕곡면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이제는 더욱더 실버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이 활성화 돼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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