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0160906093419.png][시사매거진]2017년도 저출산 대책 정부예산안은 2016년 21조4,547억원에 비해 1조13억원 증가(4.7%↑)한 22조4,560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3차 기본계획의 핵심과제인 청년일자리와 신혼부부 주거지원 예산이 신혼부부 맞춤형 행복주택 대폭 확대(1.2조원↑), 청년창업지원 강화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조3,766억원 증가(37.8%↑)했다.
또한, 육아휴직 지원 확대(1,105억원↑)에 따라 일·가정양립 예산이 1,250억원 증가(16.5%↑)했으며, 임신·출산지원 예산도 난임시술지원 확대(480억원↑) 등을 통해 1,323억원 증가(11.2%↑)했다.
다만, 돌봄 예산의 경우, 만 0~5세 영유아 수가 전년 대비 약8만3천명 감소함에 따라, 예산액이 6,327억원 감소(△4.0%)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3차 기본계획의 핵심과제인 청년일자리와 신혼부부 주거지원 예산이 신혼부부 맞춤형 행복주택 대폭 확대(1.2조원↑), 청년창업지원 강화 등에 따라, 전년 대비 1조3,766억원 증가(37.8%↑)했다.
또한, 육아휴직 지원 확대(1,105억원↑)에 따라 일·가정양립 예산이 1,250억원 증가(16.5%↑)했으며, 임신·출산지원 예산도 난임시술지원 확대(480억원↑) 등을 통해 1,323억원 증가(11.2%↑)했다.
다만, 돌봄 예산의 경우, 만 0~5세 영유아 수가 전년 대비 약8만3천명 감소함에 따라, 예산액이 6,327억원 감소(△4.0%)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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