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경기 위축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광고 시장이 날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주)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현경/www.dkims.co.kr)는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기초를 세우면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온라인광고 시장에서 획일적인 광고 형태를 개선하고 비과학적 매체 집행 방식의 혁신을 통해 주체적으로 새로운 광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온-오프라인 광고와 컨텐츠간 통합 및 제휴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디킴스는 광고주-대행사간 윈-윈 전략을 도모하고 온라인 마케팅 관련 산업의 구조적 변혁을 통해 기존 온라인 광고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접목시키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전략적 연계를 도출해 내고 있다.
국내 광고주들이 온라인광고마케팅의 적임자로 디킴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전반적인 마케팅 관리 와 브랜드 네이밍,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광고물의 제작 및 집행 그리고 광고 효과분석을 아우르는 제반활동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대비 높은 광고효과를 유도하는 최고 수준의 실력과 수준 높은 서비스는 물론 집행과 동시에 측정 가능한 다양한 광고 데이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점또한 광고주가 선호할 만한 요소이다. 특히 광고제품의 질과 신뢰성 면에서 단연 발군의 실력을 뽐내면서 지난 2000년 2001년 2002년 3년 연속 ‘대한민국 광고대상 인터넷 부분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는 등 광고주들에게 최적의 매력지수을 선사하고 있다.
통합온라인미케팅은'디킴스'로
디킴스는‘통합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온라인 광고 마케팅 시장과 웹에이전시, 이벤트 프로모션 시장공략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특히 개별 브랜드 사이트를 경쟁적으로 구축한 기업들이 최근 들어 사이트 활성화와 하나의 마케팅 전략에 따른 일관된 운영을 위해 웹에이전시를 통한 온라인 프로모션 강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디킴스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온-오프라인 광고시장의 개척과 온라인 마케팅 관련사업의 구조적 변혁을 도모하면서 종합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의 경우, 광고나 세일 등 단편적인 마케팅 전략이 가능했다면 디킴스가 제공하는 통합온라인마케팅 시스템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연동과 고객의 온-오프라인 접점관리를 통한 각 접점마다의 고객반응을 토대로 광고나 PR, 프로모션, 유통 등의 다양한 통합하여 서비를 가능하게 해준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고객 DB를 통해, 고객의 구매정보를 축적, 분석하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모션 툴을 활용해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맞춤형으로 충족시켜주는 마케팅 서비스이다. 오프라인 시대에 가능했던 인터렉티브 마케팅은 대면, 전화, 이벤트 등에 한정되었으나, 디킴스의 통합온라인마케팅은 기존 오프라인 툴과 함께 웹 기반의 인터렉티브 툴들을 종합한 통합 인터렉티브 마케팅(통합온라인마케팅)인 것이다.
디킴스는 “광고는 단순히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일회성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도구들과는 달리 세분화된 고객, 나아가 고객 개개인을 대상으로 각기 다른 채널로, 각기 다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면서 다양한 기획을 통해 수익 창출을 유도해 내고 있다.
국내 온라인마케팅 석권 야심
◆5개년 성장계획 실천 국내 온라인마케팅 석권 야심
지난 95년 국내 최초의 인터넷 마케팅 광고회사로 출범한 디킴스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광고회사 최초로 벤처기업인증을 받았고 국제 표준화 기구 ISO9001인증 획득을 비롯,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KMA인터넷 대상 수상, 3년 연속 대한민국 광고대상 인터넷 부분을 연속 수상하면서 독특한 크리에이티브와 전략기획으로 국내 온라인 마케팅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다.
현재 최상의 기업경영 상태에도 구조개선을 단행,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고 재무구조를 탄탄히 하며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인력구조 조정을 단행해 수익률을 획기적으로 상승시켰다. 특히 지난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5개년 성장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디킴스는 오는 2006년도에는 주식공개상장을 목표로 동종업체간 경쟁우위를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이제 국내기업들도 디지털 시대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통합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프라와 실행력을 갖춘 전문가, IT기술과의 상호 조화 속에서 새로운 통합 온라인마케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디킴스가 머지않아 전성시대를 맞게 될 것은 확실하다.
♠(주)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 김현경 대표 인터뷰
‘온라인광고=디킴스’ 브랜드 파워 극대화 및 교육·연구분야 집중투자 할 계획
“21세기 기업의 사활은 온-오프라인 네트워크에서 누가 더 고객의 구매행태 정보를 정확하고 풍부하게 잡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DB마케팅, 통합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주)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 김현경 대표는 앞으로 사업의 성패는 관리시스템의 고도화나 효율성 제고만으로는 성취하기 어렵다고 단언한다.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서 고객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키고 거래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만이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컨데 지속적으로 고객정보를 축적, 분석, 활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갖추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모션 솔루션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통합마케팅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는 것.
김 대표가 강조하는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 서비스는, 기업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 등 개별 매체에 광고 마케팅을 할 때 일일이 광고대행사를 선정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낭비와 업무 중복을 피하고 하나의 광고대행사가 모든 매체에 통합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기업고객들의 비용대비 효과를 높여주는 획기적인 방식이라 설명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광고의 병행, 일명 ‘크로스미디어 전략’을 강조하는 김 대표는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 직원 개개인의 ‘관심’을 유도, 고객에게 ‘분석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하면서 디킴스의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김 대표 “무리한 저가 수주경쟁을 피하고 보다 좋은 광고품질과 통합마케팅 전략 노하우로 ‘온라인 광고=디킴스(Dream of Kim`s)’라는 브랜드화 전략을 통해 동종업체간 경쟁우위를 확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Before Service’정신과 우발적 영업보다는 ‘기획영업’을 중심으로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해 광고주와 대행사간 윈-윈할 수 있는 전략모색을 통해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 및 연구분야에 집중투자 할 계획이다. 디킴스에게 2004년이 ‘환경조성의 해’였다면, 2005년에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