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CEA 농업회사법인은 2013년 KAIST 재학생 6명이 창업해 2,300㎡(700평)에서 채소재배를 시작, 3년이 지난 현재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해 19,800㎡(6,000평)으로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 등 농가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인근 축산농가(여명농장)를 방문해 폭염 대비 가축관리 실태와 충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재해보험 가입독려, 가축폐사 및 질병 예방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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