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박물관학교 ‘먹으로 그리는 대곡천’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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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박물관학교 ‘먹으로 그리는 대곡천’마련
  • 김현기 실장
  • 승인 2016.08.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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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8월 5일부터 초등학생 30명 누리집 접수
▲ 출처 : 울산광역시
[시사매거진]울산암각화박물관 오는 8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암각화박물관 어린이체험실에서 체험프로그램 ‘숲속의 박물관학교 - 먹으로 그리는 대곡천’을 마련한다고 울산시가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울산 반구대암각화가 새겨져 있는 대곡천 일대에 대해서 알아보고, 먹을 이용해 대곡천의 풍경을 그려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 및 인원은 초등학생 30명으로, 오는 8월 5일(금) 오전 9시부터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8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으로 내방하는 관람객(유아·초등·중등)을 대상으로 반구대암각화 및 암각화박물관 관련 퀴즈 풀이과 핀버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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