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영역 서비스를 지향하는 광고회사 '아키온'
좋은 건축물은 건설시공사가 만들고 대박 부동산 홍보는 전문화된 부동산전문 광고전문회사가 터뜨린다. 특화된 부동산투자 홍보의 중요성을 표현한다면 이렇게 집약되지 않을까. 잘 지어진 건물이라도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당하면 빛이 바래는 법. 때문에 최근 부는 부동산건설의 순풍은 시공뿐 아니라 부동산홍보 관계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국내 유일의 건설 커뮤니케이션社…부동산 광고에서 마케팅까지ꡐ원스톱서비스ꡑ
최근 외국계 대형 광고대행사가 점령한 광고시장에서 특화된 광고의 전문화를 도입해 토종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동종 업계에서ꡐ뜨는 커뮤니케이션 컴퍼니ꡑ로 회자되며 부러움을 사는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건설․부동산 전문 광고회사 (주)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효성/www.archion.co.kr)가 우리 광고산업의 패러다임이 바꾸면서 독특한 컨셉트와 경영철학을 무기로 광고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건설전문 광고업계의ꡐ마켓리더ꡑ로 자리매김
2001년 11월 설립된 아키온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체직원이 58명으로 전형적인 중소기업이지만 아키온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결코 중소기업답지 않게 묵직하다. 종합광고에서 CG, VR 모형․전시, 부동산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건설 커뮤니케이션의 풀 라인업 체제를 갖추고 통합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접어들면서 광고제작, 대행, 전략 등 회사의 모든 하부기능들을 전문화하고 분화시키면서ꡐ광고는 자본주의 꽃ꡑ이라는 명구를 실감케하는 능력을 보이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경제위기라는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아키온에게는 결코 빙하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창조적인 기획력과 안정된 자금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식자본시대를 이끌어나가는데 가장 적합한 구조를 축조해 가고 있다.
아키온이 단기간에 건설전문 광고업계의ꡐ마켓리더ꡑ로 자리매김 한 성공비결도 따지고 보면 이런 일련의 노력들이 있었기 가능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의 단면들은 아키온이 그동안 수행해왔던 대형 프로젝트 실적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일례로 시공사로서 지명도가 조금은 낮았던 라성건설의ꡐ도곡동 아카데미 스위트ꡑ의 케이스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대형 건설사들이 이미 분양을 모두 끝내고 분양열기가 가라앉은 지역에서 새해벽두인 1월 한 겨울 분양이라는 열세에도 불구하고 광고이벤트를 진행, 결국 아키온의 실력만으로 그 어려운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또ꡐ광화문 베르시움ꡑ은 13년간이나 방치됐던 현장사업을 성공분양한 경우다. 특히 수도권이면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던ꡐ광주 우림루미아트ꡑ는 독특한 전략으로 소비자의 심리타점을 파고들어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상품중에서도 특히 경기가 바닥을 쳤던 오피스텔을 특급호텔로 포지셔닝 해 분양에 성공한ꡐ씨클라우드 부산ꡑ이 대표적인 성공프로젝트이다. 이 경우 분양시작 바로 전에 오피스텔도 1가구 2주택에 포함시키겠다는 정부발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ꡐ외국인 임대를 위한 특급호텔형 투자명품ꡑ이라는 컨셉을 제안해 100% 분양완료에 성공한 경우다.
'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의 프로페셔널리즘
광고주들이 광고회사를 보는 눈과 기대 수준이 달라지면서, 광고회사로서도 그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아키온은 새로운 포지셔닝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 GS)의 도입이다. 그동안 우리는 한국 광고산업 특유의 독립적인 법규나 관습, 전통을 고집하며, 외부의 잣대를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해 왔다. 그러나 IMF 이래 GS는 우리에게 경제는 물론이고 문화와 법률, 심지어 의식까지도 세계의 표준에 맞추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등 서구가 주장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란 자유경쟁과 평등주의, 효율성과 투명성 등이 그 골자를 이루고 있다. 아키온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적합하도록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을 담보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광고의 과학화, 합리화를 이루어내는 기준을 만들어 가면서 실천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짧은 이력의 아키온은 맨파워와 시스템, 프로세스를 주요자산으로 하면서 도달해야 할 수준으로 프로페셔널리즘과 글로벌라이제이션화를 지향한다. 경영의 목표로는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미디어 파워에서 비교 우위적 퀄리티 경쟁력을 확보하여 광고주의 깊은 신뢰에 기반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회사의 이윤을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궁극적으로는 최대 스케일의 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를 구현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아키온은 이와 같은 경영목표의 구현을 위해 모든 경영자원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 독특하고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며 모든 관리행위가 탄력적이고 유연한 모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있는 중이다. 또 경쟁력있는 맨파워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전문화와 국제화를 촉진하고 광고주의 시장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광고마케팅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며 광고주의 니즈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무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데에 회사의 구심력을 모으고 있다.
아키온의 이러한 노력들은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밑거름으로 돌아왔다. 경쟁업체들이 장기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키온은 지난 상반기 아산 포스코ꡐTHE #레이크사이드ꡑ와 부산 서면 쌍용 스윗닷홈, 압구정 로데오스타 쇼핑몰 등의 광고 대행을 수주, 각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광고주의 기대에 부응했다.
"광고는 아이디어 경쟁이자'타이밍 프로젝트'"
(주)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 이효성 대표 인터뷰
ꡒ광고는 아이디어 경쟁이다. 건설사 대부분이ꡐ지면만 사면된다ꡑ는 생각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잘된 광고와 잘못된 광고의 매출액 차이가 19.5배라는 연구결과가 보여주듯ꡐ타이밍 프로젝트ꡑ인 건설광고는 빠르게, 효율적으로 최대한의 광고효과를 노리고 광고를 해야한다ꡓ
부동산 특화 광고회사로 유명한 (주)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이효성 대표는 부동산전문 광고업계의 매력을ꡐ빠른 일의 속도ꡑ에서 찾는다. 브랜드 마케팅의 경우 연중 이미지광고를 내보내지만 건설관련분야는 적기에 지면 광고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최단시간내 광고의 효과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일에 속도감이 있다는 것.
이 대표는 특히ꡐ현장경영ꡑ을 중시한다. 무엇보다 건설광고는 현장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생각하고 수요층을 비롯, 입지조건 등 모든 제반사항에 대해 파악할 것을 조언한다. 때문에 아키온의 구성원 모두는 이론과 경험이 완벽하게 조화된 실력파들로 구성되어 있다.
건설광고에 주력하는 이유에 대해ꡐ무한한 성장가능성ꡑ이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앞으로 건설광고의 토털서비스 제공에 주력하면서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종합 브랜드 관리대행회사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좋은 건축물은 건설시공사가 만들고 대박 부동산 홍보는 전문화된 부동산전문 광고전문회사가 터뜨린다. 특화된 부동산투자 홍보의 중요성을 표현한다면 이렇게 집약되지 않을까. 잘 지어진 건물이라도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당하면 빛이 바래는 법. 때문에 최근 부는 부동산건설의 순풍은 시공뿐 아니라 부동산홍보 관계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국내 유일의 건설 커뮤니케이션社…부동산 광고에서 마케팅까지ꡐ원스톱서비스ꡑ
최근 외국계 대형 광고대행사가 점령한 광고시장에서 특화된 광고의 전문화를 도입해 토종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동종 업계에서ꡐ뜨는 커뮤니케이션 컴퍼니ꡑ로 회자되며 부러움을 사는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건설․부동산 전문 광고회사 (주)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효성/www.archion.co.kr)가 우리 광고산업의 패러다임이 바꾸면서 독특한 컨셉트와 경영철학을 무기로 광고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건설전문 광고업계의ꡐ마켓리더ꡑ로 자리매김
2001년 11월 설립된 아키온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체직원이 58명으로 전형적인 중소기업이지만 아키온이 광고시장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결코 중소기업답지 않게 묵직하다. 종합광고에서 CG, VR 모형․전시, 부동산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건설 커뮤니케이션의 풀 라인업 체제를 갖추고 통합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접어들면서 광고제작, 대행, 전략 등 회사의 모든 하부기능들을 전문화하고 분화시키면서ꡐ광고는 자본주의 꽃ꡑ이라는 명구를 실감케하는 능력을 보이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경제위기라는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아키온에게는 결코 빙하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창조적인 기획력과 안정된 자금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식자본시대를 이끌어나가는데 가장 적합한 구조를 축조해 가고 있다.
아키온이 단기간에 건설전문 광고업계의ꡐ마켓리더ꡑ로 자리매김 한 성공비결도 따지고 보면 이런 일련의 노력들이 있었기 가능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공의 단면들은 아키온이 그동안 수행해왔던 대형 프로젝트 실적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일례로 시공사로서 지명도가 조금은 낮았던 라성건설의ꡐ도곡동 아카데미 스위트ꡑ의 케이스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대형 건설사들이 이미 분양을 모두 끝내고 분양열기가 가라앉은 지역에서 새해벽두인 1월 한 겨울 분양이라는 열세에도 불구하고 광고이벤트를 진행, 결국 아키온의 실력만으로 그 어려운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또ꡐ광화문 베르시움ꡑ은 13년간이나 방치됐던 현장사업을 성공분양한 경우다. 특히 수도권이면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던ꡐ광주 우림루미아트ꡑ는 독특한 전략으로 소비자의 심리타점을 파고들어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상품중에서도 특히 경기가 바닥을 쳤던 오피스텔을 특급호텔로 포지셔닝 해 분양에 성공한ꡐ씨클라우드 부산ꡑ이 대표적인 성공프로젝트이다. 이 경우 분양시작 바로 전에 오피스텔도 1가구 2주택에 포함시키겠다는 정부발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ꡐ외국인 임대를 위한 특급호텔형 투자명품ꡑ이라는 컨셉을 제안해 100% 분양완료에 성공한 경우다.
'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의 프로페셔널리즘
광고주들이 광고회사를 보는 눈과 기대 수준이 달라지면서, 광고회사로서도 그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아키온은 새로운 포지셔닝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 GS)의 도입이다. 그동안 우리는 한국 광고산업 특유의 독립적인 법규나 관습, 전통을 고집하며, 외부의 잣대를 우리에게 적용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해 왔다. 그러나 IMF 이래 GS는 우리에게 경제는 물론이고 문화와 법률, 심지어 의식까지도 세계의 표준에 맞추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등 서구가 주장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란 자유경쟁과 평등주의, 효율성과 투명성 등이 그 골자를 이루고 있다. 아키온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적합하도록 공정성, 투명성, 효율성을 담보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광고의 과학화, 합리화를 이루어내는 기준을 만들어 가면서 실천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짧은 이력의 아키온은 맨파워와 시스템, 프로세스를 주요자산으로 하면서 도달해야 할 수준으로 프로페셔널리즘과 글로벌라이제이션화를 지향한다. 경영의 목표로는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미디어 파워에서 비교 우위적 퀄리티 경쟁력을 확보하여 광고주의 깊은 신뢰에 기반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회사의 이윤을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궁극적으로는 최대 스케일의 브랜드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를 구현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아키온은 이와 같은 경영목표의 구현을 위해 모든 경영자원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 독특하고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며 모든 관리행위가 탄력적이고 유연한 모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있는 중이다. 또 경쟁력있는 맨파워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전문화와 국제화를 촉진하고 광고주의 시장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광고마케팅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며 광고주의 니즈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업무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데에 회사의 구심력을 모으고 있다.
아키온의 이러한 노력들은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밑거름으로 돌아왔다. 경쟁업체들이 장기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키온은 지난 상반기 아산 포스코ꡐTHE #레이크사이드ꡑ와 부산 서면 쌍용 스윗닷홈, 압구정 로데오스타 쇼핑몰 등의 광고 대행을 수주, 각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광고주의 기대에 부응했다.
"광고는 아이디어 경쟁이자'타이밍 프로젝트'"
(주)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 이효성 대표 인터뷰
ꡒ광고는 아이디어 경쟁이다. 건설사 대부분이ꡐ지면만 사면된다ꡑ는 생각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잘된 광고와 잘못된 광고의 매출액 차이가 19.5배라는 연구결과가 보여주듯ꡐ타이밍 프로젝트ꡑ인 건설광고는 빠르게, 효율적으로 최대한의 광고효과를 노리고 광고를 해야한다ꡓ
부동산 특화 광고회사로 유명한 (주)아키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이효성 대표는 부동산전문 광고업계의 매력을ꡐ빠른 일의 속도ꡑ에서 찾는다. 브랜드 마케팅의 경우 연중 이미지광고를 내보내지만 건설관련분야는 적기에 지면 광고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최단시간내 광고의 효과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일에 속도감이 있다는 것.
이 대표는 특히ꡐ현장경영ꡑ을 중시한다. 무엇보다 건설광고는 현장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생각하고 수요층을 비롯, 입지조건 등 모든 제반사항에 대해 파악할 것을 조언한다. 때문에 아키온의 구성원 모두는 이론과 경험이 완벽하게 조화된 실력파들로 구성되어 있다.
건설광고에 주력하는 이유에 대해ꡐ무한한 성장가능성ꡑ이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앞으로 건설광고의 토털서비스 제공에 주력하면서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종합 브랜드 관리대행회사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