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복합 쇼핑몰 '메가월드' 를 잡아라
ꡐ메가월드(대표 박삼용/www.mega-world.co.kr/063-228-9999)ꡑ가 전주 덕진구 송천지구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메가월드’를 분양한다.ꡐ메가월드ꡑ는 연면적 지상 5층, 1만5,000여㎡ 초대형 규모로 대형 할인점, 패션 아웃렛 등 쇼핑 공간과 함께 영화관, 문화시설, 푸드코트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복합된 매머드급 테마 쇼핑몰이다. 특히 쇼핑과 위락·자연 환경이 조화되어 주5일 근무제 확산과 가족 레저 문화의 확산에 맞춘 선진국형 테마쇼핑공간이라 할 수 있다.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이 뜬다
최근 도심 속에 들어서는 복합 테마상가가 저금리시대의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테마상가는 아파트보다 적은 비용으로 점포를 분양받아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상가가 활성화될 경우 프리미엄은 물론이고 짭짤한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테마상가의 매력이다.
최근에는 상가의 형태도 변하고 있다. 상가가 아무리 크더라도 동종 업종만 줄지어 있는 상가는 이제 ‘사양’이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가운데 쇼핑 거리를 제공하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인기를 끈다. 전문 테마상가는 한정된 종류의 제품을 다루는 반면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있는 복합쇼핑몰은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있다. 때문에 요즘 분양 중인 상가 대부분이 복합쇼핑몰이고,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활용까지 할 수 있어 대형 복합쇼핑몰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주5일 근무제로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개인주의적, 참여적, 독립적, 지식화 등)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변모하면서 이에 따라 쇼핑방식도 단순한 소비행위를 벗어나 원스톱 쇼핑, 시간 소모형 소비, 자기만족과 개성추구 등이 소비의 주된 목표가 돼 복합쇼핑몰의 성장배경이 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분양되고 있는ꡐ메가월드ꡑ는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한 복합기능의 결합 등 기존 사업체질을 개선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카테고리 킬러 등 신업태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정타운과 택지개발지구내 복합쇼핑몰 인기 최고
특히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부동산 투자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 주택 및 토지에 대한 투기억제대책이 집중되면서 상가 등 대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상가투자에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다.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파악하고 주변 상권을 분석하는 등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고려해야 할 점이 많은 탓이다. 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개발 호재가 있거나 상주인구가 뒷받침되는 택지개발지구 상권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때문에 우선 행정타운 주변을 노려볼 만하다. 행정기관은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덕분에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행정타운 유입인구가 뒷받침되고 교통이 편리해 상권 형성에도 유리하다. 이에 따라 현재 행정타운 이전계획을 수립하거나 이전 공사 중인 행정 타운은 도시규모와 상관없이 지역 내에서 중심지역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중소도시의 상권이 시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생활밀착형 택지지구 상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되면서 사무실 밀집지역의 도심형 상권보다는 택지지구 상가처럼 생활밀착형 상권이 활성화되는 추세다. 택지지구 상가는 주거지역을 배후로 하면서 공공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택지지구 안에서도 중심에 있어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
택지지구 상가라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진다. 특히 아파트 단지와의 연계성이 중요하다.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아파트 단지의 주 출입구나 단지와 진입도로를 끼고 있는 곳일수록 눈에 잘 띄어 장사가 잘 된다. 아파트 단지 주변이 아니라면 시중 은행의 지점 근처를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은행 점포개발팀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발품을 팔아가며 고른 장소인 만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가투자는 발품을 팔아 현장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택지지구 내 상가라도 상권형성이 미비하거나 교통이 편리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배후 주거단지와의 접근성과 도로인접 상황을 확인하고 경쟁이 될 만한 대형할인점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또 택지지구 내 상업용지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등도 미리 고려해야 할 사안이다.
이 밖에 투자에 따른 안전장치가 확보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 최근 신탁사와 연계된 근린상가가 늘고 있는 것도 투자안정성 확보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시공사가 부도가 나더라도 신탁사업으로 추진하면 토지명의가 신탁사로 되기 때문에 압류 등 소유권 이전에 제한을 주거나 근저당 등의 설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분양자금도 신탁계좌로 입금되므로 분양계좌에 대한 권리제한이 불가능해 분양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 송천지구가 뜬다
최근 전주시 북부권 개발이 활기를 띠면서 복합쇼핑몰상가ꡐ메가월드ꡑ가 들어서는 송천지구가 100만 광역도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도심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최적의 생활·생태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35사단 이전이 확정되면서 스포츠센터로 추진 중인 월드컵경기장, 지역 최대 행정타운으로 변모중인 서부신시가지의 배후도시로 발전이 예상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주시가 86억4,900만원을 투입, 조성이 완료된 송천택지개발사업지구는 신흥 주거타운으로서, 인근 오송지구는 중앙공무원교육원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 12개 기관이 유치가 추진되는 등 신 행정타운조성이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동부우회도로와 전주-군산산업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잘 갖춰진 데다 초ㆍ중ㆍ고 8개교와 전북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유리하다.
또 대학ㆍ한방병원, 소리문화의 전당, 삼성문화회관, 체련공원, 덕진공원 등 각종 의료문화레저 시설도 풍부해 주거와 사무를 겸비한 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어서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천지구는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 내에 위치해 있어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형 할인마트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오는 2008년 경전철 송천역 개통이 계획돼 있어 주변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 전라선과 호남고속도로 및 남원, 진안, 대전, 군산, 정읍, 고창 등으로 직통 연결되는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어 전주뿐 아니라 타도시의 고객까지 유입이 가능하고, 전주 시내권이 20분 이내로 연결돼 있어 편리해 소비인구의 유입이 활발한 최적의 위치이다. 특히 6만명의 인구가 상주한 전주의 두 번째 인구 밀집지역으로 농수산물 시장 및 대형 회센터 등 상권이 밀집하여 유동인구가 풍부해 뛰어난 성장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다. 더욱이 전주지역은 아직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지 않아 주택분양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업계와 유통업계가 전주 북부권 개발, 향토사단 이전 등으로 송천동을 새로운 주거지역과 상권으로 보고 있다”면서 “송천지역에 각종 건축공사가 당분간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주지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메가월드' 분양화제
메가월드가 분양하고 있는 복합쇼핑몰상가ꡐ메가월드ꡑ는 도시의 중추적 기능이 기대되는 최고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신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조건에 최고의 멀티 엔터테인먼트몰로 특별한 투자가치가 있는 쇼핑몰이다. 전북지방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도시 전주의 핵심상권 송천지구에 들어섰다.
테마상가ꡐ메가월드ꡑ는 21세기 신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의 미래가치를 담고 기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9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ꡐ메가월드ꡑ는 자주식 주차설계 시스템(오피스텔 입주자와 쇼핑방문객을 분리한 주차출입 시스템) 도입과 함께 △1층:지상주차장 △2층:패션아울렛 △3층:패션아울렛 및 영화관/ 푸드코트, 근린생활 △4층:영화관, 찜질방 △5층:영화관, 찜질방으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전주 지역 복합 쇼핑건물로서의 희소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아울렛부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푸드코트, 휘트니스센터까지 전주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토탈 쇼핑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또 선진국형 패션마케팅과 엄선된 입점 브랜드로 전북지역의 패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ꡐ프리미엄 아울렛ꡑ은 입증된 실적과 전략을 바탕으로 격이 다른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주고, 새로운 감각, 다양한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즐거운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ꡐ푸드코트ꡑ가 선진국형 원스톱 쇼핑문화를 열어간다.
특히 지난해 8월 CJ CGV(주)와 영화관 입점 계약을 체결해 8개관 1,302석 규모의 초대형 ꡐ멀티플렉스 영화관ꡑ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모방할 수 없는 탁월한 집객효과, 패션과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최고의 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밖에ꡐ메가월드ꡑ의 고품격 휴식공간인ꡐ스팀휘트니스센터ꡑ는 2,000여 평의 초대형규모에 찜질방과 휘트니스, 사우나, 에어로빅 등 첨단시설과 쾌적한 부대환경을 갖춰 선진 고객관리시스템과 질 높은 서비스로 전주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ꡐ메가월드(대표 박삼용/www.mega-world.co.kr/063-228-9999)ꡑ가 전주 덕진구 송천지구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메가월드’를 분양한다.ꡐ메가월드ꡑ는 연면적 지상 5층, 1만5,000여㎡ 초대형 규모로 대형 할인점, 패션 아웃렛 등 쇼핑 공간과 함께 영화관, 문화시설, 푸드코트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복합된 매머드급 테마 쇼핑몰이다. 특히 쇼핑과 위락·자연 환경이 조화되어 주5일 근무제 확산과 가족 레저 문화의 확산에 맞춘 선진국형 테마쇼핑공간이라 할 수 있다.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이 뜬다
최근 도심 속에 들어서는 복합 테마상가가 저금리시대의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테마상가는 아파트보다 적은 비용으로 점포를 분양받아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상가가 활성화될 경우 프리미엄은 물론이고 짭짤한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테마상가의 매력이다.
최근에는 상가의 형태도 변하고 있다. 상가가 아무리 크더라도 동종 업종만 줄지어 있는 상가는 이제 ‘사양’이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가운데 쇼핑 거리를 제공하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인기를 끈다. 전문 테마상가는 한정된 종류의 제품을 다루는 반면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있는 복합쇼핑몰은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있다. 때문에 요즘 분양 중인 상가 대부분이 복합쇼핑몰이고,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활용까지 할 수 있어 대형 복합쇼핑몰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주5일 근무제로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개인주의적, 참여적, 독립적, 지식화 등)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변모하면서 이에 따라 쇼핑방식도 단순한 소비행위를 벗어나 원스톱 쇼핑, 시간 소모형 소비, 자기만족과 개성추구 등이 소비의 주된 목표가 돼 복합쇼핑몰의 성장배경이 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분양되고 있는ꡐ메가월드ꡑ는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한 복합기능의 결합 등 기존 사업체질을 개선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카테고리 킬러 등 신업태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정타운과 택지개발지구내 복합쇼핑몰 인기 최고
특히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부동산 투자환경도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 주택 및 토지에 대한 투기억제대책이 집중되면서 상가 등 대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상가투자에 선뜻 나서기는 쉽지 않다.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파악하고 주변 상권을 분석하는 등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고려해야 할 점이 많은 탓이다. 이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개발 호재가 있거나 상주인구가 뒷받침되는 택지개발지구 상권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때문에 우선 행정타운 주변을 노려볼 만하다. 행정기관은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덕분에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행정타운 유입인구가 뒷받침되고 교통이 편리해 상권 형성에도 유리하다. 이에 따라 현재 행정타운 이전계획을 수립하거나 이전 공사 중인 행정 타운은 도시규모와 상관없이 지역 내에서 중심지역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중소도시의 상권이 시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생활밀착형 택지지구 상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되면서 사무실 밀집지역의 도심형 상권보다는 택지지구 상가처럼 생활밀착형 상권이 활성화되는 추세다. 택지지구 상가는 주거지역을 배후로 하면서 공공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택지지구 안에서도 중심에 있어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
택지지구 상가라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진다. 특히 아파트 단지와의 연계성이 중요하다.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아파트 단지의 주 출입구나 단지와 진입도로를 끼고 있는 곳일수록 눈에 잘 띄어 장사가 잘 된다. 아파트 단지 주변이 아니라면 시중 은행의 지점 근처를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은행 점포개발팀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발품을 팔아가며 고른 장소인 만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가투자는 발품을 팔아 현장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택지지구 내 상가라도 상권형성이 미비하거나 교통이 편리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배후 주거단지와의 접근성과 도로인접 상황을 확인하고 경쟁이 될 만한 대형할인점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또 택지지구 내 상업용지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등도 미리 고려해야 할 사안이다.
이 밖에 투자에 따른 안전장치가 확보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 최근 신탁사와 연계된 근린상가가 늘고 있는 것도 투자안정성 확보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즉 시공사가 부도가 나더라도 신탁사업으로 추진하면 토지명의가 신탁사로 되기 때문에 압류 등 소유권 이전에 제한을 주거나 근저당 등의 설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분양자금도 신탁계좌로 입금되므로 분양계좌에 대한 권리제한이 불가능해 분양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주 송천지구가 뜬다
최근 전주시 북부권 개발이 활기를 띠면서 복합쇼핑몰상가ꡐ메가월드ꡑ가 들어서는 송천지구가 100만 광역도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도심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최적의 생활·생태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35사단 이전이 확정되면서 스포츠센터로 추진 중인 월드컵경기장, 지역 최대 행정타운으로 변모중인 서부신시가지의 배후도시로 발전이 예상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주시가 86억4,900만원을 투입, 조성이 완료된 송천택지개발사업지구는 신흥 주거타운으로서, 인근 오송지구는 중앙공무원교육원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 12개 기관이 유치가 추진되는 등 신 행정타운조성이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동부우회도로와 전주-군산산업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잘 갖춰진 데다 초ㆍ중ㆍ고 8개교와 전북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유리하다.
또 대학ㆍ한방병원, 소리문화의 전당, 삼성문화회관, 체련공원, 덕진공원 등 각종 의료문화레저 시설도 풍부해 주거와 사무를 겸비한 복합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어서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천지구는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 내에 위치해 있어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형 할인마트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오는 2008년 경전철 송천역 개통이 계획돼 있어 주변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 전라선과 호남고속도로 및 남원, 진안, 대전, 군산, 정읍, 고창 등으로 직통 연결되는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어 전주뿐 아니라 타도시의 고객까지 유입이 가능하고, 전주 시내권이 20분 이내로 연결돼 있어 편리해 소비인구의 유입이 활발한 최적의 위치이다. 특히 6만명의 인구가 상주한 전주의 두 번째 인구 밀집지역으로 농수산물 시장 및 대형 회센터 등 상권이 밀집하여 유동인구가 풍부해 뛰어난 성장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다. 더욱이 전주지역은 아직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지 않아 주택분양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업계와 유통업계가 전주 북부권 개발, 향토사단 이전 등으로 송천동을 새로운 주거지역과 상권으로 보고 있다”면서 “송천지역에 각종 건축공사가 당분간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주지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메가월드' 분양화제
메가월드가 분양하고 있는 복합쇼핑몰상가ꡐ메가월드ꡑ는 도시의 중추적 기능이 기대되는 최고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신상권의 중심에 위치한 최적의 입지조건에 최고의 멀티 엔터테인먼트몰로 특별한 투자가치가 있는 쇼핑몰이다. 전북지방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도시 전주의 핵심상권 송천지구에 들어섰다.
테마상가ꡐ메가월드ꡑ는 21세기 신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의 미래가치를 담고 기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9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ꡐ메가월드ꡑ는 자주식 주차설계 시스템(오피스텔 입주자와 쇼핑방문객을 분리한 주차출입 시스템) 도입과 함께 △1층:지상주차장 △2층:패션아울렛 △3층:패션아울렛 및 영화관/ 푸드코트, 근린생활 △4층:영화관, 찜질방 △5층:영화관, 찜질방으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전주 지역 복합 쇼핑건물로서의 희소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아울렛부터 멀티플렉스 영화관, 푸드코트, 휘트니스센터까지 전주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토탈 쇼핑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또 선진국형 패션마케팅과 엄선된 입점 브랜드로 전북지역의 패션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ꡐ프리미엄 아울렛ꡑ은 입증된 실적과 전략을 바탕으로 격이 다른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주고, 새로운 감각, 다양한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즐거운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ꡐ푸드코트ꡑ가 선진국형 원스톱 쇼핑문화를 열어간다.
특히 지난해 8월 CJ CGV(주)와 영화관 입점 계약을 체결해 8개관 1,302석 규모의 초대형 ꡐ멀티플렉스 영화관ꡑ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모방할 수 없는 탁월한 집객효과, 패션과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최고의 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밖에ꡐ메가월드ꡑ의 고품격 휴식공간인ꡐ스팀휘트니스센터ꡑ는 2,000여 평의 초대형규모에 찜질방과 휘트니스, 사우나, 에어로빅 등 첨단시설과 쾌적한 부대환경을 갖춰 선진 고객관리시스템과 질 높은 서비스로 전주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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