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투자원칙’의 이해로 고객들의 미래재정계획 Level-up
성공적인 삶을 위한 계획적인 미래설계의 파수꾼

이에 “준비된 사람들은 기회를 잡아 성공, 출세, 부를 누리겠지만 준비하지 못한채 안일한 태세를 취한 사람들은 커다란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VIP자산관리 박명하 대표는, 고객들의 시간을 단순히 금융상품 하나를 선택하기 위한 시간 할애가 아닌,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재무관리에 대한 기본을 점검해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조언한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카트를 끌고 쇼핑을 하듯 금융상품을 너무 쉽게 장바구니에 집어넣는다. 이는 금융상품 선택에 대한 지식 부재가 가장 큰 원인으로, 박 대표는 하루일과 중 대부분의 시간을 강의하는데 보내며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가정에서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재무관리’에 대한 기본기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박 대표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부동산 비율이 35~40% 이내이고, 나머지가 예금과 주식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반면 대한민국의 경우 부동산이 78% 이상으로 편중되어 있습니다. 효율성 면에서 선진국과는 비교된다 할 수 있죠. 때문에 금융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피력한다.
금융상품은 ‘방법론’이, 자산관리는 ‘원칙’이 우선시 되어야
고객들 스스로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안목과 관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일이자 목표라 말하는 박 대표는 강의를 통해 ‘원칙’과 ‘안목’, ‘관점’을 통한 실패하지 않는 ‘투자원칙의 이해’를 돕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개개인에 맞는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박 대표는 이러한 지켜져야 할 ‘원칙’들에 대하여 현재의 불만과 미래의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동행’을 위한 파트너가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한다.
박 대표는 이렇게 하는 것에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든다. 첫째 상담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만나는 사람, 즉 아무나 붙잡고 닥치는 대로 상담을 받거나 그 누구에게도 상담을 받지 않는 것. 둘째 금융상품은 ‘선택’보다 그 ‘방법론’ 그리고 더 나아가 ‘원칙’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지금 당장 하나의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선행되어야만 고객들의 미래재정계획이 Level-up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금융교육을 한 번도 받아보지도, 공부하지도, 관심마저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이 금융으로 인해 손실을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이에 박 대표는 초·중·고 및 대학생, 직장인에 맞는 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추후 금융교육을 위한 금융교육기관 설립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한편 만학도의 꿈도 키우고 있는 박 대표는 금융에 관련된 성공과 부자학에 관련된 다양한 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고객 중심의 꿈을 위한 마음만큼 자신의 꿈도 전문적으로 키워볼 계획이라고 한다. 한 달에 35~40회 정도 강의를 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 대표. 그는 가정에서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장이자 일에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맨이다. 이처럼 자신의 일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해가는 그의 모습이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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