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고생한 만큼 잘 됐으면” 직접 시청률 공약 내걸어!

오빠들을 진두지휘한 유리는 더 큰 목표를 잡았다. 첫 방송 시청률 17.5%를 달성하면 태연의 새 앨범에 사인을 받아주겠다고. “하지만 아직 태연이의 허락은 받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번 병만족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은 7월 1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