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체형부터 스타일까지, 맞춤복엔 장인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맞춤복의 최대장점은 입는 사람의 체형적인 결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는 것이지만, 요즘처럼 각자의 개성이나 스타일이 중요시되는 패션트렌드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직접 선호하는 원단을 고를 수 있으며, 기계를 통해 생산되는 옷과는 달리 ‘나만의 옷’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도 가지고 있다.
명품,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는 남성전문 브랜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남성맞춤정장을 선보이고 있는 ‘GURUGI’는 유명 브랜드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함께 고객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고급 원단소재라는 장점들을 갖추고 맞춤정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고가의 맞춤정장이 가지고 있었던 비효율적인 거품 요소들을 제거해 20~60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대와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맞춤정장의 고객층을 젊은층까지 확대한 ‘GURUGI'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GURUGI’의 이종민 대표는 “기존의 가내수공업 방식을 탈피한 주문형 제작 오더 방식을 채택함으로서 가격은 낮추고, 전문 생산라인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이 받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며, ’GURUGI‘만의 경쟁력을 이야기했다.

최근 오픈한 구루지 신사점의 문상환 지점장은 “맞춤정장의 특성상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의 대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의 체형에 맞도록 정확한 치수를 재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고객의 스타일이나 취향, 활동 패턴 등은 치수를 재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며, ‘GURUGI’ 신사점은 단순히 맞춤복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정장에서부터 넥타이까지 남성들이 멋진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남성토털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GURUGI’는 남성맞춤정장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가맹점의 활성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형화·전문화된 생산라인의 구축은 물론 제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까지 동시에 갖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종민 대표는 “남성 맞춤정장 시장의 교두보로서의 역할과 함께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상의 퀄리티와 스타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히며, ‘GURUGI’의 성장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02-3445-6665, 011-720-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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