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이영애가 결혼 22일만에 첫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연극연화과 박사과정 첫 수업에 참석을 위해 한양대를 찾은 이영애는 "행복하며"며 첫 소감을 밝혔다.
"누구나 다 장단점은 있겟지만 제게는 모든 것이 좋다. 믿음직스럽고 성실하며, 사랑 이상의 깊은 감정이 있다"며 남편 정모 씨에 대한 감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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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이영애가 결혼 22일만에 첫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연극연화과 박사과정 첫 수업에 참석을 위해 한양대를 찾은 이영애는 "행복하며"며 첫 소감을 밝혔다.
"누구나 다 장단점은 있겟지만 제게는 모든 것이 좋다. 믿음직스럽고 성실하며, 사랑 이상의 깊은 감정이 있다"며 남편 정모 씨에 대한 감정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