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일 마스터플래너는 “이제 100세를 바라보고 있는 시대에 따라 모든 재무설계의 방향은 노후를 목표로 이루어져야 합니다”며 “이를 목표로 재무설계를 하면 후회할 확률과 실패할 확률이 가장 적습니다”라고 조언한다.
은퇴 후 25년 동안 필요한 은퇴자금은 엄청나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AIA 김종일 마스터플래너는 현재의 경제적 자원의 적절한 운용으로 각자 원하는 재무목표를 달성하여 재무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 준다.
투자성향·위험분석 통해 고객에 맞는 자산관리법 제시
자신의 삶이 균형 있고 가치 있는 삶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생·재무·은퇴설계를 체계적으로 세우고 접근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자통법 시행으로 더 많은 상품들이 여기저기 쏟아져 나옴에 따라 금융사간의 과열경쟁으로 고객들은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처방전이 달라지고 약제가 다르게 쓰이듯 본인 가정의 특징, 경제의 목표, 위험을 감수하는 힘의 능력에 맞는 포트폴리오야말로 자본시장이 통합된 이 시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유의사항들이다. 김종일 마스터플래너는 이를 염두에 두고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합리적인 재무설계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해주고 있다.
이제는 재무설계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재무설계는 ‘돈 있는 사람’만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접근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재무설계는 조기사망, 노후 생활기의 충분치 못한 수입, 사고로 인한 재산들의 파괴 등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재무적인 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인 만큼 돈 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닌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다.
김종일 마스터플래너는 “재무설계는 자본시장에서 효율적인 돈 관리를 하기 위하여 나의 위험관리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진단받을 필요가 있다”며 여러 금융상품과 방법을 통해 인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시기적절하고 필요할 때 합리적으로 돈을 쓰기 위한 것 특히 돈이 많은 부자들보다 오히려 대부분의 서민층일수록 이러한 관리가 더욱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자산관리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산관리는 모든 병으로부터 미리 예방하는 예방주사와 같은 것으로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금융의 흐름을 배우고 고객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며 느끼고 싶어 금융설계사로서의 삶을 선택했다는 김종일 마스터플래너. 그러나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일을 하는 데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제는 그 때 들었던 한마디 한마디가 오히려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는 김종일 마스터플래너는 “옛말에 돈은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개처럼 충실하게 돈을 벌어 정승처럼 우직하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자금관리로 모두가 돈 걱정 없이 사는 사회가 될 수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제는 프론티어 정신을 갖게 해준 자신의 일을 매우 사랑한다는 김종일 마스터플래너는 이 일에 대해 능동적이고 솔선수범하며 누군가를 돕는 일, 발품을 파는 일, 도전하여 성취하는 일, 나 자신 외에 다른 누군가를 설득하고 생각하는 일, 꼭 필요한 리스크 관리 방법으로서 사명감으로 국가나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내가 대신해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일류가 생존하는 한 끊임없이 발전하며 우리의 삶과 계속하여 함께 할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전망 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처럼 가치 있는 일인 만큼 김종일 마스터플래너는 고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금융 컨설팅을 위해 시간이 되는 한 서점이나 도서관을 찾아 관련 지식을 쌓는 등 자기계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 결과 AFPK, CFP국제재무관리사, 증권분석사, 간접 투자상품상담사 등 다양한 자격을 획득한 김종일 마스터플래너. 6년이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지점챔피온을 매년달성해 MDRT CLUB MEMBER 달성, EXCERANCE CLUB 달성 등 자신의 위치를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 나 혼자가 아닌 다 같이 잘사는 공생의 관계를 늘 생각한다는 김종일 플래너 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무한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