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임 / 정용선 대표
상태바
(주)하임 / 정용선 대표
  • 시사매거진
  • 승인 2004.06.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신도시 상권의 흥행 스타 ‘프라임스타’
양산 최초·최대의 멀티플렉스 8개관 입점
부산과 인접한 경남 양산신도시 일대가 뜨겁다.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과 부산지역 대학 이전으로 주거 및 교육 중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산 신도시는 산·학 협동 첨단단지와 함께 부산과 양산을 잇는 교통망까지 대폭 확충돼 부산과 양산의 광역권 연계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여파로 양산신도시 일대의 부동산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투자가치 또한 급상승하고 있다.


이 지역을 주목하라 - 양산신도시
부산 도시권의 심각한 주택문제 해소와 부산 및 주변 도시와 연계한 도시기능의 분담을 목적으로 계획 중인 양산 신도시의 규모는 323만평. 총 3단계로 현재 단계별 공사가 착착 진행 중이다. 경남 양산시 중부동, 남부동, 교동, 물금읍, 동면 일원에 수용 인구 14만 4,000여명의 쾌적한 주거단지조성을 목표로 201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우선 1단계로 중부동을 중심으로 71만평의 택지개발이 완성됐고 2007년 12월 준공예정인 2단계 94만평은 올 4월부터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2010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거주규모는 약 6만 1,000가구에 19만명선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이외 영남 최대의 신도시인 양산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신도시 내에 대학이 유치된다. 협소한 장전동 캠퍼스 문제를 해소하기위해 부산대는 양산신도시 내에 34만평의 부지를 매입, 치의대와 제2대학병원, 이공대 등을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양산시는 28개의 초·중·고등학교와 6개의 대형유치원 등 각급 학교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적절히 배치된 선진국형 교육, 문화도시로 발전할 계획이다. 지리적으로 양산은 지구 중간에 양산천이 흐르고 주변지역은 원효산, 오봉산, 금정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유명사찰인 통도사, 내원사 그리고 배내골 등이 근거리에 위치한 자연친화형 신도시이다. 뿐만 아니라 부산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된 전철 4개역을 단지 내에 건설하고 지방 및 국도를 대폭 확장하며 고속도로·경부선철도·김해공항이 근접한 사통팔달의 교통을 갖춘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고 있다. 2004년 양산지역 표준지가 조사결과 전년대비 평균 14.13% 상승할 만큼 교육, 문화, 교통의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양산신도시. 총 3단계 개발 중 제일 먼저 개발이 완료될 1지구는 앞으로 형성될 양산신도시 상권의 폭풍의 핵으로 투자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2004년 12월 양산 최초·최대 멀티플렉스 8개관 입점이 예정된 원스톱 테마상가 ‘프라임스타’가 양산신도시의 문화상권을 이끌어나갈 양산의 별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가치 0순위 ‘프라임스타’
‘프라임스타’는 멀티플렉스 8개관과 함께 식당가, 휘트니스센터, 뷰티샵, 게임센터 등 최신 문화 트랜드를 반영한 원스톱 테마상가이다. 양산신도시 제1개발지구의 황금상권인 중부동에 국내 최대규모 E-마트와 부산 지하철 중부역 그리고 양산 최초·최대 멀티플렉스 8개관을 갖춘 프라임스타 이렇게 만들어 진 ‘골든트라이앵글’을 중심으로 양산신도시의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이 가운데에서도 ‘프라임스타’의 투자가치는 단연 0순위다. 프라임스타의 입지조건을 살펴보면 올해 8월, 양산신도시 개발 1지구에 국내 최대 1만 8,000평 규모의 신세계 E-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대형할인매장인 E-마트는 14만의 양산시민들과 인근 지역인 부산의 화명과 금곡의 아파트 단지 내 유동인구까지 잠재고객으로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부산과 양산신도시를 연결하는 중부역 지하철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2001년 12월 착공한 부산지하철 2호선 종점인 호포역과 양산 중부역을 잇는 7.9km의 부산 지하철 2호선 연장공사는 2006년 4월 개통 목표로 현재 1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신도시에 양산 시외버스터미널도 이전해 올 계획이다. 지난 1월 터미널 이전을 위한 부지선정과 토지계약까지 이미 끝난 상태이다. 이렇게 양산 중부동 일대에 국내 최대규모의 E-마트의 입점과 함께 지하철 중부역,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유동인구 확보와 인근지역의 잠재고객 확보로 프라임스타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인간의 순수함으로 無에서 有를 창조한다’는 의지로 (주)하임(HIM:Human Innocence Make something out of nothing)을 설립한 정용선 대표는 프라임 스타가 주목받는 것은 투자가치에 있다고 말한다. 현재 양산시 전지역을 통틀어 영화관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이는 양산의 많은 젊은이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인접 대도시인 부산으로 나가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화산업의 기초가 되는 영화관과 위락시설을 갖춘 프라임스타는 양산 상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며 정용선 대표는 양산 최초·최대 멀티플렉스 8개관 입점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던 기존 젊은층은 물론 그렇지 못한 양산시민들의 폭넓은 흡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프라임스타의 투자가치에 대해 피력했다.



연 8% 임대보장제 실시
지하 3층, 지상 9층으로 완공될 예정인 프라임스타는 지하1∼3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편의점과 패스트푸드, 2∼3층에는 미용실, 클리닉, 휘트니스 센터, 노래방 4층 푸드코너 5층 게임센터 그리고 6∼8층엔 멀티플렉스 8개관, 9층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프라임스타는 이처럼 철저한 상권 분석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권장업종을 선별하여 투자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프라임스타 측에서는 최초 투자자를 대상으로 임대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임대 보장제란 최초 투자자를 위해 전체 투자금의 최저 연 8%의 이윤을 보장해 주겠다는 임대보장증서를 발급해 주는 것이다. “상가를 매입하신 분들이 임대를 놓으려는 시점에 임대가 안나가게 되면 그것은 세금만 먹는 부동산에 불과하게 됩니다. 분양 이후 바로 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부동산이 될 수 있도록 저희 측에서 매출극대화 전략을 통해 최소 연 8%의 이윤은 보장해드리겠습니다”며 정 대표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낸다. 이렇듯 프라임스타는 21세기 소비 트랜드에 맞춘 아이템으로 고객에겐 질 높은 문화혜택을 주고 투자자에겐 고수익으로 투자의 만족을 줌으로써 투자자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WIN-WIN 테마상가’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프라임스타는 단순한 상가 건물이 아니라 하나의 건축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테마상가로는 보기 드물게 건물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여년간 양산에 거주하면서 그 간의 양산이 변화되는 과정과 앞으로의 발전방향까지 훤히 꿰뚫고 있는 (주)하임의 정용선 대표가 선택한 프로젝트라는 측면이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미 50%의 높은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는 프라임스타는 점포의 매출이나 사후 관리시스템에 대한 계획에서 자체 상인회 조성까지 입점 후 사후 관리 시스템도 이미 마련하고 있다. 양산종합운동장, 부산대 제 2캠퍼스 조성 등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역으로 잠재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양산 신도시. 양산시민들이 편안하고 질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점주들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 대표가 있어 프라임스타의 미래는 더욱 밝다.
분양문의:055-367-7744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