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윤리성 겸비한 종합 재무 설계사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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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윤리성 겸비한 종합 재무 설계사로서의 삶
  • 공동취재단
  • 승인 2009.08.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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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금융전문가의 ‘금융과외’로 경제공부 제대로 해보자

▲ 김진수 CFP는 “요즘은 ‘경제공부’가 트렌드입니다. 아는 만큼 벌 수 있고, 공부하는 만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부터 경제공부를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경제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 20~40대는 이러한 경제 관련 정보가 더욱 절실 합니다”라고 밝혔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 차원의 ‘금융문맹’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기부터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금융교육이 결국 신용대란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장기적이고 근원적인 대책이라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들도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뭐가 뭔지 알아야 나 자신을 지키고 우리 가족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 교육 특강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진수 CFP는 “요즘은 ‘경제공부’가 트렌드입니다. 아는 만큼 벌 수 있고, 공부하는 만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부터 경제공부를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경제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 20~40대는 이러한 경제 관련 정보가 더욱 절실 합니다”라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우수한 정보와 똑 소리 나는 금융과외로 더 유명한 김진수 CFP. 그러기 위해서 그는 자기계발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회사 및 한국FP협회 등에서 제공하는 금융전문가 교육과정 및 포럼에 적극 참여할 뿐 아니라 교보생명 Vision Club 모임, 한국FP협회 이수회 등에서 각종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생애 계획 확실히 설정, 이에 걸 맞는 금융상품 선택이 필수
그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자산관리사가 되려면 주식, 펀드, 채권, 보험, 부동산 등 특정 분야만이 아니라 고객의 재무목표, 투자성향에 맞춰 종합적인 재무설계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자통법(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전문가와도 경쟁하게 되므로 고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재무설계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통법 실시 이후 다양하고 복잡해진 금융상품으로 고객들이 예전보다 혼란스러울 경우가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특정 상품 위주의 투자가 아닌 재무설계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맞춤형 ‘재무설계’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삶에 있어 중요한 것부터 계획하라고 권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2의 인생이라 할 수 있는 노후를 준비하는 것에도 큰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라며 자신의 생애 계획이 확실히 설정되어 있어 이에 걸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장상황이 예측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전문가에게 충분한 자문을 구해 결정한다면 위기에도 기회를 만드는 훌륭한 재테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금융전문가로서의 소명 다할 것

▲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으로 성공의 반열에 올라있는 김진수 CFP. 그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고객을 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가족들이다.
김진수 CFP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세미나 마케팅’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각 단체나 기업 등에서 재무 설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세미나 후 직원들은 CFP와의 개별 재무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재무설계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는 만족도 높은 직원 복리후생 효과를 누리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그는 “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종합 재무설계를 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자든 서민이든, 나이가 많은 적든, 자영업자든 직장인이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재무상황에 맞는 인생설계를 해야 하는데 빠르면 빠를수록 자신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길어집니다”라고 밝히며 자신은 고객에게 맞춤형 설계로 최상의 만족을 주겠다고 했다.

고객으로부터 “정말 감사 합니다”라는 한 마디를 들었을 때 그동안의 모든 어려움과 힘들었던 순간들이 눈 녹듯이 녹아버린다는 그는,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금융전문가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진심어린 윤리성이 고객감동을 이끌어
‘돈’은 참으로 묘한 존재다. 없어서는 안 되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쓰는 방법도 모으는 방법도 다양해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왕도는 없어도 정도는 있을 것이다. 김진수 CFP는 이러한 재정설계에 정도를 제시해 주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진행속도는 세계 1위입니다. 이렇게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은퇴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어 향후에는 50세에 은퇴할 경우 약 40년간의 은퇴 생활자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막대한 자금 마련을 위해 결국 금융선진국들처럼 직장생활 시작과 동시에 미래를 대비한 체계적인 자산관리 즉 종합 재무설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재무설계에 대한 인식이 낮고 여기에 대한 준비가 소홀하다보니 은퇴자들의 불행한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60세 이상 노인인구의 자살률이 10년 만에 4배 급증했다는 뉴스가 가장 확실한 예인 것 같습니다. 이들은 결국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게 된 것입니다”라고 밝히며 우리나라도 재무설계를 통한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능력 있는 재무설계 전문가도 더욱 필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노력으로 성공의 반열에 올라있는 김진수 CFP. 그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오늘날 그를 있게 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진심어린 윤리성이다. 그는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열면서 이 말을 되새긴다. “고객을 감동시키는 재무설계는 뛰어난 전문성과 함께 진심어린 윤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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