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마음 챙기기, 수행원들의 한숨과 웃음
국민과의 대화와 만남을 좋아하는 이명박 대통령, 그의 바쁜 일정에는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보좌진과 경호원들이 있다. 시간과 장소 그리고 사람들, 모든 일정이 계획되어 있지만 대통령의 예고 없는 행동에 적잖이 당황하는 것은 역시 수행원들. MB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기에 더욱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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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생활공감정책’의 점검회의가 모두 끝난 후, 대통령은 몰려드는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단의 사인요청을 다 받아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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