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 출처:밀양시
밀양시보건소에서는 각종 사고로 인한 장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장애인 강사와 함께 하는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월) 산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18회 과정으로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장애예방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장애예방교육에는 국립재활원에서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성한 장애예방교육 강사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사고사례 등 실제사고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을 보면 10명 중 9명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후천적 영향으로 장애를 입고 있어 장애예방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갖지 않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보건소에서는 각종 사고로 인한 장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장애인 강사와 함께 하는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월) 산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18회 과정으로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장애예방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장애예방교육에는 국립재활원에서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성한 장애예방교육 강사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사고사례 등 실제사고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을 보면 10명 중 9명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후천적 영향으로 장애를 입고 있어 장애예방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갖지 않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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