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행복하고 편안한 미래 위한 등대 역할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 그를 대한 첫 느낌은 그랬다. 일이나 직업을 떠나서 진심으로 내 삶의 파트너로 삼고 싶은 사람, 이재일 CFP는 그런 편하고 좋은 느낌을 가진 사람이다. 이것만 해도 그는 남이 갖지 못한 큰 경쟁력을 가진 셈.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혼신을 다해줄 것 같은 이재일 CFP는 자신의 능력으로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미래,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보람이고 선물이라고 했다. 업계에 발을 들인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중요성은 누구보다 절실히 느낀다는 그는, 전문화되고 도덕성을 갖춘 재정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자신을 꾸준히 연마하고 있다. 그 결과, 하나도 취득하기 어렵다는 금융관련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종합재무설계사), IFP(종합자산관리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 고객을 위한 최상의 재무설계를 해 주고 있다.
그는 “현재 가진 돈을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불리는 게임이 재테크라면, 재무설계는 인생에 있어 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돈이 필요한 시기에 그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재무설계는 인생이란 항해에서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경비계획서를 마련하는 것에 비유될 수 있지요”라고 밝히며 고객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신이 등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일 CFP는 “종합재무설계는 기회가 된다면 태어나면서부터 무덤에 갈 때까지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께서 재무설계를 받고 있다면 그 자녀분들도 태어나면서부터 받게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종합재무설계를 받게 되는데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한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종합적으로 컨설팅을 받는 것이지요. 저도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 이런 조언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전문가가 곁에 있었다면 내 삶의 증인으로서, 울타리로서 큰 힘이 되었을 것이고 더 안정적인 삶을 살지 않았을까 반추하게 됩니다”라고 했다. 결국 키워드는 내 삶을 함께 계획하고 실천해 갈 동반자 같은 재무설계사가 필요하다는 것. 이것이 현명하고 지혜롭게 21세기를 살아가는 방법이다.
자신감과 전문성,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함 겸비

또한 그는 “외국의 보험왕들은 자신의 고객리스트를 자식에게 되물림해 줍니다. 신뢰로 맺어진 고객과의 관계가 가보처럼 중요하기 때문이죠”라며 “저도 그동안 만난 수많은 고객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소중한 재산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도 고객의 자산을 지켜주겠다는 자신감과 전문성,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자신이 이렇게 마음을 다잡기까지 왜 힘든 날이 없었겠는가. 무리한 투자로 자산을 잃는 지인들에게 재정설계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주고 싶을 때도 보험권유가 아니냐는 오해의 눈길로만 대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처음 이곳에 입사할 때 아내가 왜 보험회사에 가느냐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는 고객과 눈높이를 맞춰 진심을 전했고, 고객은 결국 내 편에 서게되었으며, 사랑하는 가족도 나를 전적으로 믿고 따라줘서 이제는 모든 것이 안정적이고 행복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블루슈머를 찾기 위한 열정도 대단하다. “업계에서 많은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차별화 된 마케팅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저만의 타깃을 선정하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의사시장이 좋다고 집중공략 할 때, 이재일 CFP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올인함으로써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경북 고령의 시골 출신인 그는 농장과 농축 산업을 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갔으며, 지난 10년간 몸 담았던 법률전문가 분야를 공략함으로써 남들과 다른 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다.
이렇게 자신을 믿고 자산을 맡겨주는 고객을 생각하면 하루 한시라도 게을리 할 수 없다는 것이 이재일 CFP의 마음이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재무설계’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삶에 있어 중요한 것부터 계획하라고 권합니다. 첫 번째로 고도장해 및 조기사망 위험에 대한 보장, 두 번째로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노후에 대한 준비, 세 번째로 자녀의 교육자금 및 결혼자금, 주택자금 등의 목적자금을 준비하고 이를 조금씩이라도 함께 균형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또한 재무설계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므로, 평생의 동반자로 인생을 바라보는 철학이 비슷한 믿을 수 있는 재무전문가를 곁에 두는 것이 보험보다 더욱 든든한 보장입니다”라며 장기적인 컨설팅에서 중요한 균형감각과 윤리의식을 갖춘 재무전문가를 만난다면 그야말로 인생의 큰 행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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