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800명대를 넘어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5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36명보다 423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387명(74.6%), 비수도권이 472명(2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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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800명대를 넘어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5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36명보다 423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387명(74.6%), 비수도권이 472명(25.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