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신곡 '편의점' 뮤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찬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찬원 생애 첫 뮤비 촬영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에서 이찬원은 "남양주에 제 인생 첫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러 가고 있다"며 "팬 여러분들께서 되게 오래 기다려주셨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두어 달 가까이 유튜브로 인사를 못드렸다. 반가우면서도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하고 송구스럽다. 이제부터 유튜브 통해서 자주 인사드리겠다. 약속한다"고 말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이찬원은 의상을 갈아입고 촬영에 돌입했다.
특히 그는 '편의점 알바 해본 적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편의점 알바 해봤다. 되게 어렵다. 흔히 알바 하면 편의점 알바, 식당 알바 얘기하지 않나. 편의점 알바도 쉽지 않다. 쉬운 알바는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신곡 '편의점'을 발매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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