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일대비 16.23% 오른 3만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상하이 선물거래소(ShFE)에서 가장 거래가 많은 10월 알루미늄 계약은 한때 3.2% 급상승해 톤당 2만1980위안(약 394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 수준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좀 완화돼 2% 상승한 2만 1730위안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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