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성건설이 상승세다.
6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일성건설은 5.08%(200원) 상승한 4135원에 거래 중이다.
일성건설은 이재명 관련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의 첫 무대인 충청 지역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승을 거뒀다.
이 지사는 대전·충남 경선에서 합산 54.81%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54.54%로 이틀 연속 과반 득표를 했다.
세종·충북 득표율은 이 전 대표(29.72%), 추 전 장관(7.09%), 정 전 총리(5.49%), 박 의원(2.22%), 김 의원(0.93%) 순이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대구·경북, 12일 강원 등에서 순회경선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