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성이 상승세다.
6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후성은 19.31%(2800원) 상승한 1만 73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전망된다”면서 “3분기 매출액은 917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4%, 277.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후성이 생산하는육불화인산리튬(LiPF6) 가격이 급등하면서 후성의 평균판매단가(ASP)는 더욱 가팔라지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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