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고함량 콜라겐 브랜드 라디메리(RADIMERY)가 지난달 오프라인 매장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라디메리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은 올해 4월 정식 론칭 이후 첫 매장이자 면세점 첫 입점이다.

라디메리는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유디컴퍼니가 론칭한 콜라겐 브랜드로, 해외 트렌드를 반영해 12,000mg의 고함량 콜라겐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모델 성유리와 감각적인 핑크빛 마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홈쇼핑 론칭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작을 알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함량 콜라겐은 해외 니즈가 더 높은 제품이다”라며, “이번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매장 오픈은 국내는 물론 국외 고객들에게도 라디메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 감회가 새롭다” 고 전했다.

라디메리는 12,000mg 콜라겐과 영국산 비타민C, 스페인산 석류를 함유한 고함량 마시는 콜라겐이다. 

라디메리는 해외 이너뷰티 트렌드를 반영하여 체내 흡수량을 고려한 고함량 콜라겐에 집중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 작가 Dr. Kellyann은 하루 최소 10,000mg의 콜라겐을 섭취해야 피부, 모발, 손톱 등에 콜라겐 강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면세점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프로모션 기간 매장에서 1박스(2주분) 구매 시 체험 키트 2 바이알(2일분)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 왕홍과 함께하는 다양한 브랜드 행사도 준비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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