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서 직원3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대전신세계는 5층 카페 근무자 2명이 코로나19 추가확진판정을 받아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직원 근무시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1일 수요일 07시50분~14시50분, 
9월2일 목요일 10시30분~21시00분, 
9월3일 금요일 13시30분~21시00분, 
9월4일 토요일 09시30분~15시00분이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측은 관련 시설물 전체는 정밀방역을 완료했고 근무자 전원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전체방역을 위해 해당매장 임시휴점 뿐만 아니라 6일 월요일 전체매장 임시휴업에 들어가며 해당 방문자는 방역당국에서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5일 0시 기준 7명, 18시 기준 28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어제(4일) 하루 총 38명 발생했다 

5일 18시00분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5900명이다. 

대전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로 9월6일~10월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