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신세계백화점 Art & Science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측은 5층 카페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지난 4일 토요일에 받았다고 전했다.
직원근무일시는 9월1일 수요일 오전 07시50분~14시50분이다.
대전신세계백화점은 관련 시설물 전체는 정밀방역을 완료했으며 근무자 전원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장은 검사결과 확인 및 근무인력 교체가 완료될때까지 임시휴점한다.
휴일인 5일 오전 10시30분~20시30분까지 정상 연장영업한다.
한편, 대전시는 5일 코로나19 관련해 7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7명(동구 2, 서구 4, 유성구 1) / 총 누적확진자수 5,872명(해외입국자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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