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오는 5일까지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인 잡고에서 운영하는 청년재능거래 플랫폼 잡고(JOBGO)에서 새로운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새로운 마스코트 러비(임시명)는 청년들의 재능을 놏치지 않고 잡아서,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의미로 야구 글러브를 캐릭터화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러비(임시명)에 새로운 이름을 구하는 네이밍 공모전의 발표는 오는 8일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플랫폼 '잡고(JOBGO)'는 청년 재능 공유 플랫폼으로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 향상을 통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 이다.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잡고 이진우 단장은 “잡고(JOBGO) 플랫폼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많은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및 잡을 구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잡고(JOBGO) 플랫폼을 알릴 예정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플랫폼 잡고(JOBGO)가 더 많이 활성화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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