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540명이 추가됐다.
전날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17명 적은 수치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대비 27명 줄어들었다.
이에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117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사례는 2명이고 나머지 538명은 국내 발생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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