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신세계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요망됐다.
중대본은 2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8.12~8.31 서울 용산구 소재 '신세계(우사단로47 지하1층)' 음식점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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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신세계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요망됐다.
중대본은 2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8.12~8.31 서울 용산구 소재 '신세계(우사단로47 지하1층)' 음식점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