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영문리 위드포레 4차’ 대단지 프리미엄, 막바지 잔여세대 착순 분양 중
상태바
용인 타운하우스 ‘영문리 위드포레 4차’ 대단지 프리미엄, 막바지 잔여세대 착순 분양 중
  • 임연지 기자
  • 승인 2021.09.03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 최근 아파트 청약 당첨기회가 어려워지고 각종 부동산 규제와 대출제한으로 서울을 떠나 수도권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많이 찾고 있다.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집 안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늘고 자기개발을 꿈꾸는 직장인들로 전원주택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다.

‘영문리 위드포레 4차’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일대에 조성된다. 마성IC진출입로까지 3분 거리의 지리적 이점으로 이미 300여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가 형성되어 있어 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환기, 조망권을 확보했다. 가장 선호도 높은 면적으로 2~3층 규모의 단독형 개별건물로 각종 소음, 주차갈등이 없다. 세대별 주차공간을 설계하고 테라스, 포치 등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친환경 목조주택공법으로 경량 및 중목구조로 선택가능하다. 히노키 편백나무를 사용해 친환경 재료로 아토피, 새집증후군 등 예방하며 친환경 벤자민 무어 페인트, 편백나무 루바, 원목 아일랜드식탁, 원목수납장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내진설계를 도입해 지진이나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며 쿠라철물을 보강해 내풍성, 내화성, 내구성을 높였다. 지대가 높아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잔디정원에서 층간 소음 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기본인입으로 별도의 시공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후문을 통해 포곡초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포곡중, 포곡고, 삼계고, 한국외대, 용인대 등위치해 있다. 영문리 타운하우스 단지 내 약 70% 이상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심지와 접근성이 우수한 위치로 동백, 광교, 강남 등 출퇴근하기 용이하다.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경전철 전대리∙에버랜드역을 통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 가능하다.

이미 발전된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처인구의 개발이 미흡했지만 도심균형발전을 위해 도시 숲 조성사업, 용인 공용버스터미널 재건축 추진, 용인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다수의 프로젝트 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위드포레는 삼계리 1차, 주북리 2차, 전대리 3차를 분양 완료하고 영문리 4차, 마성리 5차를 동시 분양 중에 있다. 2022년 12월 입주예정이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금액대로 책정했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주요기사